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침팬지 의사
최해솔 기자
레벨 5
2022.02.09
침팬지가 사람처럼 서로를 치료를 해준다는 걸 아십니까?
15개월에 3번은 서로를 치료해 준다고 밝혔고, 19번 스스로를 치료했습니다.
침팬지 '수지'는 아들에게 곤충으로 상처를 치료했습니다.출처: 한국일보
한편 '캐롤' '테아', '옹곤드' 가 '리틀그레이'이의 상처를 치료, 다른 시각에 '아놀드'도 '리틀그레이'를 치료해 주었습니다.
이 모두 곤충을 으깨서 한 치료인데요.
출처: 동아일보
이 건을 보니 침팬지들은 정말 친사회적에다 되게 똑독하네요.
이상, 최해솔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09
사람과 가장 비슷한 동물이라고 하죠. 침팬지가 서로를 치료해 준다는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특히 곤충을 이용해서 말이에요.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조금 아쉬운 점은 이 글만으로는 침팬지가 곤충을 으깨 어떤 병을 고쳐주는지, 또 곤충이라면 어떤 곤충을 활용하는지 등 궁금한 게 있었어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 보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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