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드로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마지막 만찬 설명(?)

2022.02.13

안녕하세요 이수령기자 입니다.3번째 글입니당!



제가 레오나드로 다빈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레오나드로 다빈치에 대해 모두 아시겠지만 그는 모나리자라는 그림 하나로 먹고 산(?)아니...그린을 그린 화가인데요.그는 현실주의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인간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지 해부학자이자 발명가 등등이었습니다. 모두 과학에(?) 속한 직업이었네요.



그리고 제 꿈이 화가인데 이꿈을 키우게 된 이유가 모나리자나 마지막 만찬이라는 그림처럼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어릴 때 그린 그림을 다 보면 팔이 다 쫄라맨 팔이네요..ㅋㅋ어쨌든 모나리자 얘기가 나온 김에 모나리자에 대해 말해보자면 그 그림에 있는 여성에 눈썹이 단 한 가닥도 없어서인지 미묘한 표정을 하고 있고 레오나드로 다빈치가 엄청 신경써 그린 그림으로 생각되는 그림입니다.(나만...)



사람들은 웃긴 거면 웃고 슬프면 울는 게 딱 감정을 알 수 있는데 현실주의자(?)인 다빈치는 왜 오묘한 표정을 그렸을까요?그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지만 사실 인간에 얼굴엔 감정이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다빈치는 특이한 그림을 그린 것으로 추정 되는 바 입니다.이번엔 마지막 만찬에 대해 알아보자면 이건 예수님과 그의 열 두 제자가 예수님과의 마지막으로 만찬을 연(?)장면 입니다. 전 기독교인데 그래서 예수님을 믿어요. 근데 그래서인지 이 그림을 좋아하는데 그에 반대로 잘 모르는 편(?)입니다. 그림에서 바로 들어나진 않지만 사실 이 그림의 뒷 장면은 정말 슬픈 장면 입니다.바로 예수님이 돌아가시거든요.어쨌든 오늘의 기사는 여기까지! 안뇽~~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14

너무 유명한 화가죠.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글인데, 오늘의 글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우선 전체적으로 문장이 너무 말하듯 쓰다 보니 간결하고 정돈된 느낌이 잘 들지 않았어요. 불필요한 기호나 말들을 빼고, 꼭 필요한 말을 깔끔한 문장으로 써 보길 바랄게요. 또 이 글을 통해 결국 수령 친구가 다빈치의 어떤 점을 소개하고 싶은 건지 궁금하네요. 글의 주제를 분명하게 정하고, 주제에 맞는 내용을 글로 써야 될 것 같아요.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마지막 만찬 작품이 어떻게 그려졌는지 배경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다면 관련 자료를 찾은 후 정리해서 소개해 주면 좋겠어요. ^^ 다음 글을 쓸 때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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