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그리스 로마 신화 아프로디테의 사랑이야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배홍미 기자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기자를 써보는데요. 막상 써보려니 생각이 잘 안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에 댓글에 달린 아프로디테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
먼저 이 아프로디테는 미의 여신인데요. 거의 모든 신이 아프르디테를 좋아하고 또 사랑했죠.
그래서 오늘은 아프로디테의 사랑 이야기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에서 가장 잘 기억해야하는 것은 ... 이것입니다. 가장 사랑한 것은 전쟁의 신 아레스와 대장간의 신 헤파이토스입니다.
먼저 아프로디테의 사랑이야기 하기 전 탄생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죠? 이 아프로디테의 탄생은 이렇습니다!
우라노스의 피가 바다에 떨어지며 생겨난 거품에서 태아난 여신입니다. 미의 여신인 헤라도 인정할 만큼이었죠.
하지만 처음부터 올림포스에 온 것은 아닌 것입니다. 아레스가 태어난 날 정녕의 신 헤르메스가 아레스에게 받칠 선물을 찾는 중에 발견해 데리고 온 것입니다. 그때부터 아레스는 아프로디테를 사랑하게 된 것이죠.
그렇지만 큰 난관이 있었습니다! 헤파이토스 때문이죠. 헤파이토스가 헤라한테 자신을 버린것 때문에 복수를 위해 꽁꽁 묶는 의자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시작이 었습니다. 헤라는 자신을 반성하지만 아레스가 앞에 있어서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자존심만 강해 화를 낸 것입니다.
그래서 헤파이토스는 제안을 한 가지 합니다. 아프로디테를 달라고 합니다. 제우스는 어쩔 수 없이 그 제한을 허락하게 되죠.
일이 끝난 줄 알았는데... 아레스와 아프로디테가 몰래 바람을 피우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안 헤파이토스는 자신이 몰래 만든 그물을 침대 위에 뿌리고 몇 분 뒤 그물에 아레스와 아프로디테가 있게 되죠. 그걸로 인해 아레스의 재물을 헤파이토스에게 넘기게 되죠.
아프로디테는 모든신 앞에서 자신이 그물에 갇힌 게 너무 부끄러워 뛰쳐나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장미꽃이 날리게 되면서 배가 아프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구르게 되는데.. 아이가 탄생하게 되죠.
그것도 헤파이토스와도 아닌 아레스의 아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그 아들은 에로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자 여기까지가 사랑이야기 였습니다. 다음 2탄을 만들 것인데 그 때는 에로스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아프로디테는 무언가 외모만 판단하는 여신인 것 같았습니다.
출처: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전권 판매
-이책을 참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배홍미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15
그리스 로마신화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을 거에요. 오늘 그 중에서도 아프로디테의 사랑이야기를 소개해 주었는데요, 이야기를 직접 하는 것보다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의 의미나, 인물의 특징 등을 정리해서 기사로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야기를 간추려 소개하는 것은 기사라고 볼 때 조금 아쉬움이 있어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