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이연우 기자입니다. 오늘은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과천과학관 정문 사진입니다. 과학관 내부1층에는 과학탐구관, 미래상상SF관, 특별전시관, 유아체험관,사이아트 갤러리 등이있고, 과학관 2층에는 첨단기술관, 자연사관, 한국과학문명관이 있습니다.
외부에는 스페이스월드, 천체투영관, 곤충생태관도 있습니다.
먼저 과학탐구관은 체험할 게 많고 400만 볼트의 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완전 멋졌어요.
그리고 미래상상SF관은 미래에 관련된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는 미래상상SF관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또 유아체험관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서 과학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사이아트 갤러리는 과학자들의 사진과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2층 자연사관에는 우주와지구의 탄생과 진화,지구 탄생부터 현재까지 46억 년 동안 지구 생명체와 환경의 변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 과학동아 잡지에 나왔던 스트로마톨라이트도 자연사관에 있습니다.
첨단기술관은 항공, 우주, 섬유 분야의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학문명관은 한국 문명을 꽃 피운 과학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곤충생태관은 다양한 곤충의 세계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천체투영관은 돔 영상관으로 다양한 주제의 입체적 돔 영화를 제공하는곳입니다.
저는 오늘은 천체투영관에서 별자리 해설과 오로라 영상을 봤습니다.
오로라를 돔 영상관에서 보니 진짜~ 예뻤습니다. 그리고 오로라에 대해서 배운 것도 있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스페이스월드는 과학적 상식을 기반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형 4D체험극장입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우주 엘리베이터가 생긴다는 것과 케플러22b가 있다는 것을 알아서 좋았습니다.
과학에 관심있는 친구들은 꼭 한번 와보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21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왔군요. 많은 사진과 사진에 대한 소개 문장 형식으로 글을 써 주었네요. ^^ 어떤 것을 했는지, 또 많은 사진 덕분에 현장의 느낌을 잘 전달한 점은 좋았어요. 다만, 대부분 ~을 했다. 좋았다. 재밌었다. 정도의 표현이라 조금 아쉬워요. 직접 체험한 내용이 무엇인지, 어떤 걸 알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고, 좋았다 재밌었다의 표현도 어떤 점이 재밌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 자세하게 표현해 보면 더 좋겠어요. ^^ 다음 기사를 쓸 때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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