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새학기, 친구 사귀기 대작전!
안녕하세요~~ 현가윤 기자 입니다. 이제 새학기가 다가오고 있어요. 하지만 반 배정으로 인해 친한 친구랑 헤어졌다고요? 괜찮아요~~ 이로 인해서 제가 친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새로운 반에 들어서는 순간 가슴이 두근 거려요~ 이제 새로 시작하는 건가? 하면서 말이죠. 같은 반 친구가 없어서 외롭기도 하고요. 먼저 저의 해결 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속은 내성적이지만 겉은 결코 그러지 않아요. 그래서 먼저 뭔가 마음에 드는 친구를 골라요. 그리고 '안녕?' 이라는 말을 먼저 건내 보아요. 막상 말을 하고 나면 부끄부끄
(출처: giphy)
하지만 이런 게 쑥쓰러운 친구들도 많이 있을 거예요. 다른 방법은 초콜릿이나 사탕을 들고 가서 '이거 먹을래?'라고 말하면서 시작하는 거예요. 하지만 이 방법도 학교에서 간식을 먹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면 다음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사실 아주 쉬운 방법이 있을 거예요. 그냥 기다리면 친구가 몰려든다는 것을요. 저도 모르는 얘들이랑 같은 반에 함께 있으니 친구가 되었어요. 마치 전학생과 친해졌듯이요. 그러니 친구가 없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조금만 기다리면 친구가 저절로 걸어 온답니다~~
이상 현가윤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21
3월이 되면 학년이 올라가고 새로운 반, 선생님을 만나게 되죠. 긴장감이 드는 순간인데요, 친구 사귀는 방법을 간단히 글로 써 주었네요. ^^ 시기에 어울리는 주제네요. 친구들 모두 긴장되는 3월이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는 것이 즐거운 시간으로 되길 바랄게요. ^^
그래도 친구 사귀는 방법을 잘 알게 된 것 같아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 이 드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