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새학기 친구 많이 사귀고 인싸 되는법~!
안녕하세요? 박서현 기자입니다>_< 오늘은 인싸되는 방법을 알려드릴 거예요~ 여러분 여기서 충격적인 소식을 알려드리져...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음주가 개학인데요ㅠ 개학이 언마 남지 않은만큼 친구 사귀고 인싸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것은 제 경험담 입니다! 성공할 가능성 80%! 100% 장담은...)
먼저~ 새학기에 혼자가면 쓸쓸 하니 같이갈 친구를 대리고 가는 것이 좋아요~! 같이갈 친구가 같은반이면 더욱 좋아요~>_< ( 최소 2명은 같이 가주는 게... 크큼)
개학 당일날 번호를 따는 것보다는 하루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다음날 번호 따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번호를 따는것이 부끄럽다면 먼저 친해지고 번호를 따주셔도 돼요! (저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2번째 방법으로...) 하지만 번호 따는 법보다 더 중요한 것! 바로 말거는 것이죠ㅠㅠ 말을 걸어야 친해지는 만큼 말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ㅠㅠ
저는 먼저 같은반 친했던 아이들과 먼저 논 뒤 나중에 모둠 활동이나 이럴 때 말을 많이 걸어 친해졌어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모둠 활동이 줄어든 만큼 (이놈에 못된 코로나...) 쉬는 시간이나 이럴 때 슬적 다가가 말을 걸거나 앞뒤 번호면 급식실 갈 때 말을 걸어두 좋아요>_<
그럼 나중에는 절친이 될 수 있을 거랍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다 보면 말을 걸 수 밖에 없을테지만요~ㅋㅋ (저번년 저반 남학생 여학생 가리지 않고 모두 말을 걸어본 경험담..ㅋ)
이상으로 박서현 기자였습니다~
[감성을 새기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23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3월 첫 주 학년이 올라가고 반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고 긴장이 되는 한 주를 보내겠네요. 오늘 글을 통해 결국 새로운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고 먼저 인사도 하고, 말도 걸면서 새 친구를 사귀라는 내용이네요. 우선 번호를 따다라는 표현보다는 번호를 교환하다 라는 표현으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구요. 또 글을 쓸 때는 ㅠㅠ, ><와 같은 기호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다음 글을 쓸 때 참고하길 바랄게요. 그리고 새학기 모두 긴장은 되겠지만, 새로운 친구들 사귀면서 활기찬 학기 보내세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