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막약에 시리즈 2편 '만약이 한반도가 39도선으로 분단되었다면?' 입니다.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안타까운 사건이 있는데요. 바로 6.25전쟁 입니다. 그리고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한반도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라는 세력들에 의해 38도선으로 분단됐는데요. 만약에 38도선이 아니라 39도선으로 분단 되었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6.25전쟁 후에 말이죠.







만약에 39도선으로 분단됐디면 현대사가 많이 바뀌었을 것 인데요. 먼저 한국이 얻는 이점 부터 확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국은 강원도와 황해도를 완전히 가짐으로써 땅이 30% 넓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황해도는 북한에 쌀 생산량 중 70%가 황해고에서 난 쌀입니다. 쌀 주요 생산지죠. 우리나라는 쌀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금강산을 얻게 됩니다. 근강산을 주제로한 문화작품은 크기가 한 트럭이가 때문에 가치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고려에 수도 개성을 얻게 되므로 고려사를 더 탐사 할 수 있겠죠. 그리고 후고구려까지 탐사가 가능하겠네요. 철원은 우리땅인데 왜 탐사가 안됩니다. 왜냐면 철원이 오늘날DMZ안에 있거든요.(DMZ란? 간단히 말해 아무 활동도 해서는 안 되는 곳)하지난 39도선으로 분단한다면 충분히 조사 할 수 있겠죠? 아마도 궁예가 왜 폭군이 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바뀌는 현대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북한은 자생력을 잃게 됩니다. 자생력을 잃었으니 인구가 줄어들겠죠. 반대로 한국은 엄청난 이득을 보게 됩니다. 보릿고개 없이도 충분히 경제력을 키울 수 있겠죠. 그리고 누가좌도 우리니라가 경제적으로 이길 것이니 외국인 투자도 더  많이 들어올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엄청난 속도로 붕괴 하겠죠. 결국 1990년에 한국이 흡수통일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겠죠. 그럼 지금쯤 한국은 경제력5위로(지금은 경제력9위)황금기를 누릴 수 있겠죠. 그리고 한국은 중국과 국경을 직접 닿다보니까 미.중 패권 전쟁의 카드가 될 수 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다만, 문제점은 중국과 직접적으로 국경이 닿으니까 중국의 입김이 쎄 지겠네요. 그리고 불법 체류자 문제도 해결해야 할 것 이고요. 하지만 종합해보면 이득이라 별 문제 없겠네요.



지금까지 김윤서 기자였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