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2014.02.27
타지마할은 옛 인도의 왕 샤 자한이 자신의 부인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커다란 무덤입니다. 언뜻 보면 궁전 같지만 사실은 무덤입니다. 다른 무덤들에 비해 크기가 엄청납니다. 크기가 큰 만큼 만드는데 많은 돈과 인력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타지마할은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평가김원섭 기자2014.02.28

사진을 함께 첨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 더 기자의 눈을 발휘헤 볼까요? '크기가 엄청납니다!'라는 말 대신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숫자로 정확히 적거나, 축구경기장만 합니다. 처럼 알기 쉬운 비교 대상을 적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목록보기

댓글 11



타지마할 사진이 궁금해요!

짐은 이런거 게시 안되는데 
2014년에는 다르네요..
타지마할이 무덤이었다니...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이때는 이런 기사도 게시가 되는군여
타지마할 이야기 알아요.
타지마할의 주인은 뭄타즈 마할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