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왕 티랙스 (생명과학 지식 캐기 1)

2022.03.01

 



안녕하십니까!



민규 기자입니닷!



제가 좀 자주 나오나요?개학하면 시간이 없을 거 같아서 마구 쓰고 있어요..^^



이제는 [생명과학 지식 캐기]시리즈가 막이 올랐습니다!!두둥!!



생명 과학 하면 동물,식물,공룡이죠?



1-12은 고생물 분야로 가겠습니다!(선 캄브리아기~백악기)신생대는 인류 편에서 배우구요.      여러분은 고생물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고생대 좋아하시는 분이 아닌 이상 대부분 티라노사우루스,줄임말 티-랙스라고도 불리우는 이 공룡 이겠죠?



저도 티라노보다 밸로시랩터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공룡 하면 55%는 티라노사우루스(쥬라기월드)나 깃털달린 렉스가 생각 나는 데요,오늘은 티라노사우루스를 알아볼게요!



학명:Tyranosaurus rex



발견지역: 노스다코타주사우스다코타주,몬태나 주,오이오밍 주,텍사스 주(미국,캐나다,아시아)



시대:6800-6500만년전



주요 같이 살던 공룡:다코타랍토르,에드몬토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안킬로사우루스,오르니토미무스,스트로티오미무스 외 19종



서식 영역:1-5제곱킬로미터



길이:12.4미터



몸무게:6-9t



얼굴(눈)높이:5미터



이름의 뜻:폭군 도마뱀 왕



시력:좋음



청력:보통?



후각:좋음



뇌 크기및 정도:큼/보통



정리하면 이 정도네요.일단 요즘 티라노 논쟁의 결말을 알고 계실텐테 아직도 시체 청소부라는 글이 어과동에 많더라고요.일단 존 호너박사가 지적한 후각은 시체보다 살아있는 동물 냄새를 맞기 힘들기 때문이 시체 청소부가 아닙니다.



팔의 용도는 아시나요??팔은 말이죠,점박이,쥬라기공원 처럼 땅을 짚고 올라서지 않습니다.최신 박진영 연구원의 글엔 그 팔이 서로를 안고 긁어 주기 좋은 구조라고 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출처:신비한 공룡 사전 



티라노사우루스 입니다.



또 티라노 앞발은 논쟁이 있었습니다.쥬라기공원 영화를 보면 손바닥이 아래를 (바닥)향해 있는데 실제로는 위처럼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 골격-출처:직접 찍은 사진임(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위의 트리케라톱스 골격은 티라노 골격과 출처가 같다.이들은 서로 아주 치열하게 싸웠을 것이다.......???이 말이 맞을까?



과연??  예전부터 훑어 보자. 옛날에 영화에 트리케라톱스와 티랙스가 싸우는 장면이 나오고 그 장면이 유명해지며 모방한 영화나 만화 등이 나오며 그 인식은 굳어졌어요.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루스가 싸우는 영화를 본 박사들은 이를 지적하며 티라노와 싸운 트리케라톱스와 놈과 싸은 렉스를 찾으려 해맸지만 찾지 못하였어요.그러나!헬크리크에서 티라노와 싸우다 죽은 트리케라 가족이 발견 되는데 덩치 큰 수컷과 렉스가 제대로 붙으려고 달려서 티라노 옆구리를 박으니깐 티라노가 열받고 물어뜯었...뜯으려고 하는 대 그 순간 죽었던 베운의 화석입니다.



이 공룡의 화석은 바넘 브라운이 처음 발견됬고요,’수’와 ‘스탠’이라은 렉스가 재일 비싸게 미국 필드 자연사 박물관등에 팔렸는데 가격ㄱ은...어마어마 합니다...티라노 이름은 수,스탠,블랙레이디등이 있습니다...티라노의 울음 소리가 들리네요...울부짖으니깐 땅이 흔들...리고....???왜 냐고요?렉스는 성대가 없어 그르르루룰렁 거리기만 했다는 데 이건 믿고 싶지 않습니다.울부짖르며 트리케라톱스와 에드몬토 쫒악가는 모습...(소리 지르며)모습은...잊어야 할 것 같고요.이 장면 ㅓ럼 빨리 못 뛰고요,초대 18로미터...에드몬토가 33,트리케라가 16이니 18은 ...적당한 거인 거죠.한 번 빠르개 걸으면 보폭이 5-8미터라네요?!굳이 빨리 뛸 필요가 없어서 빠르개 걸었다네요.오르니토나 파키케는 어린 랙스가 뛰었따니며 접았는데 그 어릴 때 모습은 호리호리하고 주둥이는 길며 치악력은 약하나 속도는 빠르고...날렵한 렉스는 어릴 깨니까 어른 렉스가 자기 중•초등학교 졸업 엘범 보면 기절 할 것 같아요...어쩌면 날렵한 렉스가 사냥감을 몰아오묜 어른 렉스가 물어 뜯어 같이 먹지 않았을까요?영화에도 반영하면...키야...멋지겠네요...



깃털!나누크사우루스(6미터인 남극 지방의 티라노사우루스과 최상위 포식자)유티라누스에게는 깃털이 있다 해서 딜롱,타르보,티라노 등에개 깃털을 달게 되었죠.하지만 나누크사우루스,유티란 누스 모두 극지방에 산 데다가 크기가 최대 8미터로 작습니다.작으면 체온 조절이 아렵고 이렇게 티라노사우루스에 특성상 극지방은 살기 꽤 어려웠을 거고요,그러니까 딜롱,구안롱 알리오라무스,알렉트로사우루스나 같은 7미터 되는 공룡들이야 있을 순 있어도 티라노나 타르보사우루스,다스플레토사우루스와 같은 거구들은 11-13미터도 있기 땜에 깃털은 아기일 때 체온 보존을 위해 있었고,자라면서 없어졌을 거라고 미국 알래스카,몬타나 연구팀음 발표했고 수많은 학자가 동의를 했습니다.보송보송한 새끼 렉스는 앞에서 끽끽 되는 게 좋을 지 몰라도 다 크면 깃털도 없고....무서울 겁니다.(아 타르보사우루스는 사막에 살아서 알리모라무스와 알렉트로사우루스는 깃털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이렇게 렉스에 대 해 알아보았는데 언제든 렉스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물어 보세요!조사해서 갑니다!!!!!!!!포스팅에 공룡 지식 물어봄 이라고 검색해 댓글로 물어보세요!!추첨해서 글 씁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3.02

티라노사우르스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풀어낸 글이네요. 우선 공룡에 대한 관심도 지식도 많은 것 같아요. 또 자기 말로 편안하게 글을 쓴 점은 좋은데요.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우선 너무 편하게 말하듯 글을 쓰다 보니 불필요한 말, 기호, 괄호 사용 등 때문에 조금 글이 지저분하고 정신이 없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글을 쓴 후 꼭 필요한 문장을 남기고 정돈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두 번째로는 글을 쓸 때는 내가 티라노사우르스의 무엇에 대해 쓸지 주제를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하게 정하고 쓰는 것이 좋습니다. 주제를 그냥 티라노사우르스라고만 정해두고 글을 쓰면 주제와 상관 없는 이야기를 하게 될 가능성이 많아져요. 이 두 가지를 기억해서 다음 글을 쓸 때 참고해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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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