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서윤찬 기자입니다.

오늘은 한국전쟁에 대해서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한국전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태극기의 태극과 4괘의 유래는? - 한韓문화타임즈 (hmhtimes.com)

<한국전쟁 발발!>

1950년 6월 25일,한국전쟁이 발발하였어요.

북한군은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습 공격당한 한국군을 파죽지세로 격파하며,전쟁계시 3일만인 1950년 6월 28일에 서울을 점령하였어요.

미국과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이와 같은 행위를 즉각 침략 행위로 규정하고,규탄했어요.

미국은 유엔군을 즉각 파병하고,대만에도 제 7함대를 파병하여,혹시모를 대만 침략에도 대비했어요.

출처:6.25 전쟁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6가지 사실 < 글로벌 < 기사본문 - 이로운넷 (eroun.net)

<반격 시작!!!>

그리고 미국의 멕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을 기점으로 반격을 시작했어요.

9월 28일에는 서울을 수복하고,10월 중순에는 중국 북경 부근까지 몰아냈어요.

출처:[깡문칼럼] ‘6.25’ 전쟁 제71주년을 맞으며... < 컬럼 < 전문가컬럼 < 컬럼/기고 < 기사본문 - 양파티브이뉴스 (yangpatv.kr)

<아깝다!중국이 지원 하지 않았으면 통일되었을 텐데........>

그래서 통일이 눈앞에 다가왔는데,북한까지 멸망할 것 같으니까 중국은 슬슬 불안해졌어요.

그리고 미국이 38선을 넘으면 중국도 참전할 것이라고 통첩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정확히 중화인민공화국이 세워진지 딱 1년 만에 북한에게로부터 도움 요청을 받았어요.

마오쩌둥과 중국 공산당은 한국전쟁 파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중국 국무의원들은 한국전쟁 참전을 반대하였어요.

그런데 중국도 국공내전을 겨우 끝낸 상황이라서 전쟁으로 무너진 경재를 살리는 것도 바쁜데,남의 전쟁의 끼어들 여력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마오쩌둥의 생각은 달랐어요.

중국이 일본과 싸울 때,조선인들이 도와주었기 때문에,이번에는 중국이 북한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중국의 저우언라이 총리는 소련의 지원을 얻기 위해 모스크바로 급하되었어요.

중국의 전력은 유엔군과 비교하면 계란으로 바위치기였기 때문에 소련의 지원이 필요했어요.

중국의 저우언라이 총리는 소련에게 무기와 공군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런데 스탈린의 반응은 냉담했어요.

소련은 서유럽 국가들의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고,소련의 전력을 한반도에서 낭비하고 싶지 않아 했어요.

스탈린은 소련이 참전하면 제 3차 대전으로 번질 것 같아서 참전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소련의 지원 없이 미국을 친다는 것은 너무 무모했기 때문에 소련의 지원 불과 통보가 전해지자,중국 지도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커졌어요.

하지만 마오쩌둥은 확고했어요.

어처피 미국과 싸워야 한다면,한반도에서 싸우는 것이 낫겠다는 것이었어요.

마오쩌둥은 소련의 지원 없이도,한국전쟁에 참전하겠다고 했어요.

마오쩌둥의 이러한 조치는 곧바로 스탈린에게 전해졌어요.

저우언라이 총리는 마오쩌둥이 소련의 지원 없이도 참전할 계휙임을 스탈린에게 전했어요.

스탈린은 마오쩌둥의 이같은 결정을 듣고 감동을 받아서 무기와 공군을 지원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스탈린은 소련이 공식 참전하면 제3차 대전으로 번질 수 있으니까 소련군은 중국군으로 위장해 중국과 북한을 지원해 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중국은 이제 전쟁 준비를 마치게 되었어요.

<중국이 도와주기 시작했다!!>

1950년 중국은 미국을 막기 위해 북한을 돕는다며 한국전쟁에 참전,압록강을 넘었어요.

김일성과 북한군은 괴멸 직전이었어요.

그 순간,중국 30만명의 지원군이 암록강을 넘어 한반도로 밀고 들어왔어요.

중국은 우리 국군의 포화를 아랑곳하지 않고 끝없이 병력을 보내는 작전을 썼어요.

그래서 후퇴를 하다가 또38도선을 넘게 되요.

1953년 7월 27일,한국전쟁 전정 협정을 맺게 되요.

다시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상,서윤찬 기자였습니다!!!!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