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징글징글,소름소름!아르트로플레우라생명과학 지식캐기 2)

2022.03.03

안녕하세요!



정민규 기자입이다!



고생대의 삼엽충이나 디메트로돈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만든 글입니다!고생물 2!!아르트로플레우라이죠!얼마전에는 기사에도 나왔지만 첵 보기 귀찮으시다면 이 글을 보시기 바라구요.



이 놈들은 절지 동물로 지네와 2020년 산림 지역에서 엄청 나타난 노래기와 같은 목이고요,일단은 2미터짜리 지네가 기어다닌다고 보면 되고요...최대 4미터일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그리고 어쩌다가 얘를 만나면....일단 뛰세요!이들은 속력도 8-20키로미터로 빨랐다고 하는데 그래도 가만히 죽는니 살려고 시도라도 하는 게 좋지 않겠어요?



이들은 당시 메가네우라 등을 잡아먹던 취.상.위.포식자이구요. 이 놈 말고도 큰 절지동물은 이 때 삼소가 증가해 수가 늘고 크기가 커졌습니다.너무 징글징글...타임 머신을 타더라도 차라리 공룡 시대로 가는 게 더 안 징그러운 걸 볼 것 같고요,뭐,공룡 시대 트라이아스기가 될 때,페름기 대멸종 때 이 절지류는 딱 2종류가 생존해 트라이아스기에 5종으로 증가하다가 공룡에게 먹히고 악어에게 먹히며 말에는 3종이 남았는데 트라이아스기 대멸종(공룡이 무한으로 많아져 악어,곤충의 시대를 날려버린 멸종. 공룡 무사.다른 동물 케이.오.) 때 공룡 폭탄 맞고 완전 멸종.쥐라기 전기 한 1.5미터의 화석이 공룡 뱃속에서 파편으로 발견됬으마 이 육식공룡은 대멸종 직후라 쥐라기 때 있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이 때 산소가 많아 이런 게 진화했으니 다행이지 지금이었다면..미치겠네요..



이상 아르트로플레우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그럼 다음엔 테리지노사우루스로 돌아올게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3.04

아르트로플레우라에 대한 소개 글이네요. 무려 2m나 넘는 절지 동물이라고 하니 상상만해도 징그럽네요. 알고 있는 내용을 말하듯 편하게 쓰는 것이 좋지만, 오늘의 글은 너무 편하게 말하듯 쓴 점 때문에 오히려 글을 읽는 데에 조금 방해가 되는 면이 있었어요. 꼭 필요하지 않은 말들 사용을 괄호 안에 쓰거나 "뭐." "미치겠네요" 와 같이 이런 표현은 말을 할 때는 느낌을 전달하지만 글을 쓸 때는 좀 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차분하게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글쓰기에 참고해주세요. ^^

목록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