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출처:iStock)

안녕하세요! 최수현 기자입니다.

오늘 전 책을 읽다가 신기한 정보를 봤어요!

바로 그 정보는 세포 속에도 청소부가 있다는 사실!

(출처: 어반브러시)

세포는 한 마디로 거대한 공장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세포는 끈임 없이 일을 하죠,

여기서 물론 수명을 다한 세포 속 기관들, 아니면

만들고 남은 쓰레기들은 어떻게 할까요?

(출처:이웃집과학자)

당연하지만 세포는 병들겠죠?

이 노폐물을 청소하기 위해 리소좀이 있는 것이죠,

리소좀은 그대로 노폐물, 또는

병들 거나 고장난 세포 속 기관을 청소해서(흡수)

세포가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지요,

그럼 이제 리소좀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확인 해야 하겠죠?

(출처:사이언스타임즈)

위 그림에 나온 것 처럼, 리소좀의 속은 단순히

'단백질 분해 효소'

로 들어 차 있죠,

그리고 이제 리소좀이 먹어치운 뒤, 병든 세포속 기관들은 속에서 분해가 되죠,

그리고 나서 보통 그냥 노폐물은 셒막 밖으로 버리거나 그대로

속에 저장하지만,

세포속 기관들은 그렇지 않죠,

분해 되고 나서 세포막 안(세포 속)에

분해된 체로 배출 합니다.

그럼 다른 기관들이 일할 때 좋은

재료가 되죠, 하지만 죽은 동료의 시신을 사용하다니,

조금 무섭네요,

이상으로 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