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당장이라도 집 앞에서 볼 수 있는 새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하율 기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나가기만 해도 볼 수 있는 새를 찍어봤습니다.
너무 흔하지만 그래도 귀한 새가 보일지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30분 동안 집 앞을 탐조했습니다!
집 밖으로 나가자마자 보인 새는! 바로
그렇습니다....
직박구리입니다
직박구리는 뺨에 빨간 점이 특징이죠?
빽빽 거리는 소리가 민폐를 끼치긴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귀여운 새랍니다 :)
그리고 몇 걸음 더 걸은 뒤..
보인 새는 바로!!
매우 매우 작고 귀여운 박새랍니다! 집 앞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새중 하납니다.
턱부터 배까지 검은색 줄이 있답니다.
목 뒤에 노란색 무늬가 있습니다
그리고... .......네 비둘기 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봤을 법한 새입니다..
그리고 까치도 덤으로 봤습니다!
너무 새가 안보여서 등산까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상까지 가서 새를 불러보았지만 새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산을 내려 오던중..
쇠박새와 박새를 보았습니다
쇠박새는 박새와 다르게 작고 머리 위가 평행한 검은색 줄이 있죠.
또 나머지 본 새 들은..
멧비둘기와 직박구리 였습니다...
뭐 대충 30분 동안 이 정도를 봤습니다...
1. 직박구리 2. 박새 3.비둘기 4.쇠박새 5. 멧비둘기 6. 까치
전 30분동안 6종의 새를 봤네요!
저희 집 앞에는 이런 새들 뿐만 아니라 굴뚝새,말똥가리,동박새 등등 희귀한 새들은 다 온답니다.
여러분도 집 앞에서 서식하는 새들은 한번쯤이라도 잘 관찰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우 재밌거든요~^^
긴 기사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상 김하율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3.08
와~ 오늘도 직접 찍은 새 사진과 어떤 새인지 소개 잘 봤어요. 주위를 잘 관찰해보면 볼 수 있는 새가 생각보다 많이 있는 것 같아요. ^^ 오늘도 생생한 새 사진과 소개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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