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민규 기자입니다!

오늘은 낫 발톱 공룡이라 불리는 테리지노사우루스에 대해 파고들어 볼게요!

테리지노사우루스는 용번목 테타누라 코엘류로사우리아 테리지노사우루스상과 테리지노사우루스 과에 속하는 공룡입니다.

(1950년 과거 테리지노사우루스가 발견되었을 당시에는 이 공룡의 발가락 화석을 보곤 오르니토미무스 상과의 공룡으로 발톱의 크기가 작게 복원되어 오르니토미무스,드로미케이오미무스,티미무스등과 비슷하게 복원 되었으나 더 큰 발톱 화석이 발견되며 거대한 발톱을 가진 수각류로 잡식을 한다고 새로  분류되며 발톱을 무기로 사용해 휘두른다고 오랫동안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점박이]에서도 (타르보사우루스 랑 테리지노사우루스 하면 점박이죠)배는 홀죽하며 입은 오르니토미무스를 닮았으며 채식을 하다가 새끼 타르보사우루스 바타르의 새끼를 잡아먹어서 잡식이고, 발이 크고 목이 길며 꼬리느 조금 길고 깃털은 없는 모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이 모습이 못있지만 복원도가 바뀌고 그게 진실(?)인 걸 어떻겠습니까.그 시대에 가서 테리지노 깃털 벗겨놓고 짝짓기 하라고 하면 암컷은 깃털이 없으니까 번식하려 하지 않겠죠.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최신 복원도에는 발톱은 개미집을 파거나 나뭇잎을 먹는데 썼다고 하고요 .깃털도 있고 발은 크며..부리는 오리를 닮았고 배는 뚱뚱하게 튀어나오고 채식인데 벌레나 도마뱀 만 먹는......어주 착한(?)공룡이라고 합니다. 아마 배의 지방은 타르보사우루스의 최고의 돈까스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공격적이진 않고 기껏해야 몇번 휘두르다 가끔 맞혀서 터득했는데 자손에게 그 방법은 못 알려주고 자신은 죽고 (먹혀서)발톱만 물려준....무슨 히스토리가 있는 걸까요?

뭐.어쨋든 가끔 타르보 얼굴을 때리기는 했을 겁니다.....이들은 10권의 책 조사 결과7500-7000만 년 전의 시대에 살았다고 하는데 ....이 이후 타르보 테리지노 프로토케라톱스 밸로시랩터 등은 모든 공룡이 자손을 못 남긴..마지막 공룡입니다.사우롤로푸스 화석이 6950만년 전에 몽골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50만년에 뭔 소용이 있습니까..일단 벌레 정도만 먹는 거의 초식 공룡입니다.마니랍토르 과 하는 추측도 있고요.

발견 부위:앞다리 손톱 어개 뒷발톱

어래:15년 전 옜날 공룡 책의 복원도-사촌 형에게 받음

깃털도 없고...좀 징그러운 모습입니다....꼬리가 길고 발은 토무니 없이 크며 이 사진은 테리지노사우루스가 타조공룡(오르니토미무스과)에 속한다고 생각할 때의 복원도입니다.

한 땐 이런 위 모습의 트로오돈(팩티노돈)과 비슷하게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다음 복원도 입니다.이건 괞찮다고 생각합니다.옜날 복원도는 아래처럼 4미터라고 소개했지만

10미터에 5톤으로 추정됩니다.이름 뜻은 참고로 큰 낫 고마뱀이란 뜻 입니다.(몽골에 살았던 것은 아시죠?)

터무니 없는 옛날 글...그 땨는 옴천 핫 지식이었겠지만.일간 최신 복원도와 타르보사우루스 복원도를 소개합니다.

충격 주의! 위/정보보아래/설명-이게 복운도인데...전 맘에 안 들지만 이거 볼 수 있다면 한이 없갰네요....

조류 같고요 꽁지깃으로 암컷을 유혹했을 것입니다.근데 이래서는 도저히 타르보사우루스와 붙지를 못 하겠네요.영화에서는 테리지노가 타르보를 고의 만날 이기고 타르보사우루스는 웬만해서는 이들을 자극 안 하고 오히려 테리지노가 최상위 채식(?)포식자(?)입니다....일단,절대 그럴 일 없고요...타르보사우루스와 갈리미무스 이미지  띄우며 마칠게요.좋아요,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