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부모님의 어린 시절 놀던 것은....?
안녕하세요? 박수린 기자 입니다. 오늘은 부모님의 어린시절 놀던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갖고 놀던 것:
(1) 실뜨기
지금도 많이 하는 놀이에요. 실만 있으면 친구랑 같이 놀 수 있죠.
(출처: 없음. 쓰고 싶으시면 사용 용도 말씀 주시고, 출처 밝혀주세요)
(2) 딱지치기
종이 살 돈이 없으면 신문지나 잡지로 접어도 되요. 우리 아빠께선 딱지를 비닐봉지에 숨겨 놨대요. 그리고 딱지는 요즘에도 많이 합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딱지도 나온 것 같던데요.
(출처: 없음. 쓰고 싶으시면 사용 용도 말씀 주시고, 출처 밝혀주세요)
(3) 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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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자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이걸로 돌을 쌓아 무너뜨리기도 하고, 산에 갈 때 돌을 쌓으면서 소원을 빌기도 해요. 저도 산에 갈 때마다 해요.
(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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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별로 하지 않더라고요. 근데 오징어게임 영화 덕분에 외국인도 우리 문화 놀이를 알게 되었어요. 넓은 광장에서 할 때는 목소리가 큰 사람이 술래를 해야 되요.
(5) 구슬
구슬은 여러 방법으로 놀아요. 그중 하나는 상대방 구슬을 쳐서 가져 가는 거에요.
(출처: 없음. 쓰고 싶으시면 사용 용도 말씀 주시고, 출처 밝혀주세요)
(6)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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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요즘 많이 유명해졌죠. 오징어게임 영화 덕분에. 그치만 인기가 높은 만큼 빨리 가라앉는 것 같에요. 처음엔 외국인들이 달고나 가지고 모양 만든다는 거 들으니까 우리 놀이를 알리게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또 웃기기도 했어요. 달고나 모양 잘 따면 꽁짜로 하나 더 주고, 못 따면 아쉽죠.
(7) 숨박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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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박꼭질 할때 너무 꼭꼭 숨어 친구들이 놀고 다 가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전 옷장에 많이 숨어요. 여러분은 어디에 주로 숨나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3.15
부모님이 어렸을 때는 요즘처럼 다양한 게임도 없었고, 스마트폰도 없었다 보니 친구들과 장난감이나 바깥에서 놀이를 하는 게 많았어요. ^^ 추억의 놀이들 개인적으로 다 어렸을 때 해봤던 놀이인데요. 이 중에는 요즘 친구들도 하는 놀이도 있는 것 같네요. 부모님과 어렸을 때 어떤 놀이를 했는지 이야기를 나눠 보면 서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또 어떤 놀이를 좋아하는지도 알게 되서 부모님과 놀이를 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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