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의냠냠이야기#4 감자칩

2022.03.19

안녕하세요!!! 김민서 기자입니다. 오늘은 감자칩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감자칩 먹으면서 보면 확실히 괜찮을것.....) 





                                                                                                                                출처: packaging company(프링글스), 네이버블로그(감자칩)



 



감자칩은 1800년대 즈음에 '조지 크럼'이라는  사람이 만들었어요. 하지만 의도적이지 않았죠....( 무슨 뜻인지 모르면 계속 읽을 것!!)



조지는 최고의 요리사 였어요. 수박으로 조각을 하는 등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 최고중 최고였지만,



성급한 탓에 웨이터와, 다른 셰프들에게 화를 불같이 내는 사장이기도 했지요.



 



어느날, 조지에 레스토랑에 어떤 손님이 찾아왔어요.



그는 조지의 소문을 듣고 온 한 손님이였지요.



그는 감자튀김을 하나를 주문했지요.



조지는 평소처럼 감자를 (검지를 웅크리듯한 사이즈로)잘랐지요.





                                                                                                                                                  출처:(이미지에 주황색 박스 참고)



 



그리고 튀김 기름에 바삭하게 구웠지요.



하지만, 뭉텅뭉텅한 덩어리 모양 때문에 튀김 기름의 열은 제대로 들어가지 못했고,



그 이유로 손님은 바삭하지 않다며 다시 튀겨 달라고 부탁했지요.



조지는 화가 났지만, 꾹.... 참고 센 불에 다시 튀겼지요.



하지만, 살짝 익기는 커녕, 열은 한 줄기도 들어가지도 않았지요.



그래서 손님은 소문보다 솜씨가 그리 좋지 않다면서 불만을 계속 늘였지요.



그래서 조지는 머리 끝까지 화가나, 주방으로 가서 어떻게 하면 손님을 골탕 먹일까? 



라고 생각 했지요. 그리고, 아이디어는 바로 손님이 포크로 못 집어먹도록 얇게 만드는 것이였지요.



 



그리고 다시 한번 튀겨서 손님 한테 대접했지요...!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손님은 바삭하게 튀겨젔다고 오히려 좋아했지요.



그 뒤로, 감자칩은 이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가 되지요.



 



그럼 잘 보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3월 21일 까지 마카롱과 티라미수 중 역사를 먼저 보고싶은지 하나를 적어주시고요, 표는 16표!!! 꼭 참여 해 쥣길 바라네요!!! (3편에 먼저 쓴 이소예님, 사과드리겠습니당...)



그럼 표 잘 적어주시고요, 3.22일에 만나요!!! 안녕!!(표 뽑기는 4의 배수마다 진행!!!)(3편에 기사가 잘리는 오류, 죄송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3.19

오늘날 얇게 썬 감자 튀김은 바삭하고 맛도 좋아 인기가 많죠. 얇게 튀긴 감자튀김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일화 소개 잘 봤어요. 음식이 생겨난 배경을 소개하는 이야기는 주제가 흥미로운데요, 글의 마무리에 민서 친구의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마치면 좀 더 자연스러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 참고해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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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저는 감자칩보다 초코쿠키가 좋아요~그래도 감자칩도 맛있어요!
마카롱 다음 티라미수
지난번에 말씀드렸다 시피 마카롱이요!
마카롱이요 ㅎㅎ
저도 마카롱 이요~
감자칩의 역사가 재밌네요. 다음편이 기대 돼요
전 마카롱이요~
저도 마카롱!
전 마카롱에 투표하겠습니다!
맛있는 감자칩에 이런 역사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전 마카롱에 투표하고 갑니다 :D


감자칩의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마카롱이 더 좋아요ㅎㅎ

감자칩에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저는 마카롱이 더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