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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초기 역사
안녕하세요. 이재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집에 오래된 카메라가 있습니까? 저는 집에 2007년 카메라가 있습니다.(저 태어나기도 전에 샀지요ㅋㅋㅋ)
비록 옛날 거지만, 저는 신기해서 옛날 물건, 기계를 좋아합니다. 그럼 최초의 카메라를 알아볼까요? 카메라가 없었던 시대에는 그림으로 따라 그렸습니다. 사람들은 좀 더 쉽고 빠르게 하기 위해 머리를 맛대고 생각한 끝에! 마침내 카메라 옵스큐라 (camera obscura)라는 것을 생가해 냅니다. 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이죠. 이것은 크고 어두운 상자에 작은 구멍을 내고 렌즈를 끼우고 상자 안에 큰 유리판을 둡니다. 그러면 렌즈로 들어온 빛이 비추겠죠? 그리고 유리판에 종이를 대 그 빛을 따라 그리는 것입니다.이 기계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고안했다고 합니다. 화가가 눈으로 직접 보고 그리는 것보단 쉬웠지만, 오래 걸리는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1685년! 최초의 실용적인 카메라를 독일의 요한 잔이 만듭니다! 이것은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작았지요. 이것은 사람들이 널리 쓰기 약 120년 전이었습니다. 그리고 1839년에 구리판을 이용한 루이 다게레의 다게레오타이프 촬영술이
발명되어 널리 사용합니다. 이게 카메라의 초기 역사입니다. 지금까지 이재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3.19
요즘은 스마트폰에 카메라 기능이 있어서 카메라를 굳이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을 수 있죠. ^^ 카메라의 역사에 대해 소개한 글을 통해 과거 카메라가 처음 나온 시절부터 알 수 있었는데요. 사실 카메라의 역사를 소개하려면 아무리 내용을 압축한다고 하더라도 좀 더 충분히 소개할 만큼의 내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충분히 내용을 조사해서 카메라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보완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갑자기 글이 끝나는 느김이 들어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어요. 글을 마칠 때는 글을 마무리하면서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전달하고 싶은지를 문장으로 써서 정리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글을 마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