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현가윤기자 입니다. 도넛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그래서 그분들께서 좋아하실 만한 사진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죠~~ 오늘 제가 노티드 도넛 가게를 다녀왔어요.

제목이 이상..,수상....하지만 노티드? 꼭 가고 싶게 될 것입니다. 

요 사진에 쪼꼼이 베어 들이 참 귀엽게 시작하면서 가게 이름이 적혀 있군요. 맛있는 도넛에 타고 있는 것 같네요.

야자수 나무가 엄청 많았어요. 사진에 나와있는 것 보다 좀 많아서 야자수 앞에서 사진 찍어도 정말 예쁘게 나와요.

이 핑크색 곰돌이도 정말 귀여워요. 사진 같이 찍으라고 있는 것 같은데 외로워 보일 수도 있어서 저도 사진 같이 찍어줬어요! 저 잘했죠? ㅎㅎ





구경도 했으나 배도 채워야 겠죠? 흐흐흐흐~~~~%%~~

벨이 울리기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순간! 삐리리리! 삐리리! 후다닥  달려가서 가져왔는데!

순간 침 너무 흘리시면 안되요?

따단!

귀여운 스마일 그릇에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크림이 잔뜩~

거기에 고소한 빵에 몸을 춤추게 만드는 슈가 파우더까지! 

완벽 주문 됬습니다. 한 입 덥석 물었더니 좀 크긴 해도 물었더니!! 코까지 크림 침투! 깔깔 깔 깔 웃게 만드는 도넛!ㅋㅋㅋ



하.지.만 목이 말라~~~~ 요거 어뜨카나 으흐아아앙~~

걱정마세요! 바로바로

귀여운 말랑말랑한 스마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맛있는 딸기 망고 스무디를 마셨더니 이런 통으로 나오더라고요. 몰랐는데 처음와서. 녹아도 달콤하고 또 진짜 시원해요. 여름에 다시 한번 더 오면 좋을 것 같네요. 지금은 봄이라서..,









이렇게 노티드 도넛 여행 이야기는 끝이 났습니다! 냠냠! 어러분도 꼭 가보시고 활짝 웃는 얼굴로 도넛 크림이 코에 뭇는 것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