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술! 레오나르도가 만들었다고?!

2022.03.31

안녕하세요, 정성훈 기자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혜례본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건 바로



이거에요. (출처는 소년조선) 근데, 종이에서 옛날 느낌이 난다고요? 맞아요. 사실 자율주행 기술의 혜례본은 레오나르도가 그린 저 종이에요!





“뭐? 자율주행 기술이 최신의 나온 게 아니라고?!”



 사실 자율주행 기술은 최근에 나온 게 아니라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설계 했다고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세계적인그림이 모나리자를 그린 화가예요. 물론 다빈치는 화가 뿐만이 아닌 해부학 발명 과학 수학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는 발명에도 관심을 기울여기에 자율주행 기술을 설계한 것으로 보아요. 자동차가 발명대기 훨씬 이전의 사람의 조정 없이 원하는 길로 가는 것만큼은 현재 목표와 같아요.



 자율 주행 기술 현재 사물인터넷 기술과 만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사물 인터넷 기술이 더해지면 CCTV, 횡단보도, 신호등에 설치된 센서와 네트워크로 연결 된 정보를 주고 받게 되어요. 누군가 무단횡단을 하면 자동차가 실시간으로 그 정보를 파악해 미리 속도를 줄여 준답니다. 물론 사물인터넷과 만난다고 해서 좋은 점 많이 있는 건 아니에요 해커가 자동차를 조종 할 수 있어서 각종 범죄가 일어날 수 있고 오작동이라도 일어나면 도시가 초토화 될 거니깐요. 기술상을 문제와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아직 아직까지는 이건 꼭 사야 할 정도의 느낌은 줄 수 없어요.



 추가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의 자율 주행 이동 카트는 원래 형태로 돌아가려나 스프링의 성질을 이용하는 것이였어요. 그런 옛날에도 사람 없이 가는 카트를 실제로 만들다니 놀랍지 않나요? 저는 그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놀랐다고 생각해요. 기발한 발성을 하고 그걸 실천에 옮긴 다빈치를 대단하게 생각 되네요. 자동차가 발명 되기 훨씬 이전에 일이지만, 앞서 말했던 것처럼 조종 없이 원하는 길로 가는, 즉 현재 자율 주행 자동차와 목표와 같아요. 그럼 우리, 이 다빈체를 본 받아 세상을 더욱 더 좋게, 한 걸음 더 나아가려고 노력해봐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01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정말 많은 종류의 발명을 한 천재적인 융합 발명가였죠. 다빈치가 설계한 자율주행 카트가 어떤 원리인지, 이 글만으로 이해하기에는 조금 설명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 무려 몇 백년 전 다빈치가 설계한 자율주행 키트가 오늘날의 자율주행과 어떤 연결점이 있는지 납득하려면 좀 더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주제도 흥미로웠고, 글의 구조도 안정적이었으나 그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하면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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