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에 있는 절에 갔다와서

2022.04.03

안녕하세요~ 김수연 기자입니다. 오는은 군포시 도서관에 갈 겸 630 미터 산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힘듭니다...) 산 이름은...



 



상연사 입니당~~.그리고 사진도 조금씩 찍었는데요.



 



네 가는길에 본 할미꽃 입니다.(할미꽃 맞나??) 



와우 630미터짜리 산 올라오니 계곡이 있는데, 도롱뇽 알 (와 이런 건 있을 줄 몰랐는데)과 올챙이 새끼,소금쟁이도 있었어요.(이 도롱뇽 알은 빈 것 같은데, 다른 곳에도 서너 개 있었어요.





 



절을 도착해서 예쁘게 찍은 성불사!!  (종교적인 문제는 죄송합니다)





 



마치 천년나무 같아요~ 앉아있는 새는 직박구리와 참새가 있는데 잘 안 보이네요~



여기 아래쪽은 절 위에서 찍은 샷입니다.



낮아 보이지만 실제로 엄청 높습니다. 절 사진도 보여드릴께요,



돌로 되어 있는 불상~ (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살 하는 포즈네요.)



 기사로써 힘들게 만들었는데... 내용이 많이 없는가요?



이상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03

상연사라는 절에 다녀왔군요. 절이 산에 있는 경우가 많지요. 오늘 상연사를 가면서 찍은 사진과 주위 배경을 사진 설명 형식으로 소개해 주었는데요. 상연사라는 절에 대한 소개, 또 이 절이 어느 산에 있는지 등 정보도 좀 담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수연 친구의 말대로 기사로 보기에는 내용이 좀 적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목록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