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을 만나다
저는 5월 3일에 더 많은 직업을 알아보기 위해서 키자니아를 갔습니다. 저는 음료수 공장(칠성사이다), 제빵사 체험(파리바게뜨), 연극 수업, 침대 연구원(에이스 침대), 항공승무원(대한항공), 자동차 디자이너를 해봤어요.
맨 처음 파리바게뜨에서 파티시에가 되어서 아몬드 크로아상을 만들어 봤어요. 제빵사 체험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내가 만든 빵을 맛있게 먹어주면 얼마나 기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제빵사도 괜찮은 직업 같다고 생각할 쯤 끝나버렸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연극 수업을 했습니다. 제가 참여한 시간은 연극이 아니라 시각 장애인의 불편함을 알려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아주 잠깐 빛을 차단하는 안대를 쓴 것 뿐이지만 평생 앞이 안 보인다니 정말 불편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체험을 했지만 기억나는 대로 적어 보았어요.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을 만났어요. 저의 꿈은 배우입니다. 저에게 직업이란 재미와 보람인 것 같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06.02
꿈이 배우로군요.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래요.
인용하는 글이나 자신의 생각에 대한 문장은 앞뒤로 작은 따옴표를 붙여야 해요. [제빵사 체험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내가 만든 빵을 맛있게 먹어주면 얼마나 기쁠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 [제빵사 체험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내가 만든 빵을 맛있게 먹어주면 얼마나 기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사를 존댓말로 쓰고 싶으면 ‘내가’보다는 ‘제가’가 자연스럽겠죠? [나의 꿈은 배우이며 나에게 직업이란 재미와 동시에 보람인 것 같습니다.] → [저의 꿈은 배우입니다. 저에게 직업이란 재미와 보람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맞춤법을 수정했어요. 수업이였습니다 →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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