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공부가 힘들어? 공부 잘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안녕하세요!
유관민 기자입니다!^^
오늘은 학원, 집공부를 힘들어 하는 여러분들에게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wallhere)
먼저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고 자기의 계획을 적습니다.
이거는 집공 하시는 분들에게 ' 강추' 하는데, 스터디 플레너는 ' 달력 ', ' date ', total time ' 같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자기가 전에 작성한 스터디 플레너를 보며 ' 아, 내가 이 정도 했었구나. 오늘은 목표를 좀 더 크게 세워야지! ' 하는 생각으로
미래의 플레너를 더 잘 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교과서의 모든내용을 기억할 수 없으므로 노트를 항상 들고 다닙니다.
노트는 우리에게 임시 저장 장치로 사용하게 되니 노트를 들고다녀 항상 적어두고 ' 오늘 무슨 수업이 있었지? ', ' 오늘 배운내용은 이거였지! ' 하며 기억을 해서
공부한 내용을 더 자세하고 섬세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과서 내용을 다 적으면 더 복잡해져서 잘 기억을 못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다른 것을 다 집어치우고 하나의 단원 문장을 하루종일 외울 필요가 없어서 중심내용만 하나씩 딱 자릅니다.
세 번째는 항상 물어보고 대답합니다. 자신이 잘 이해했다는 것을 표현 할 수 있고 자기도 더 많이 알았다는 것을 자신도 깨달을 수 있는 비법입니다.
만약 집공부를 하신다면 일단 질문을 적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상대방이 내가 어떤 질문을 하려는지에서 이해를 할 수있을까? ' 생각하고 질문을 고치고 또 고칩니다.
그리고 나중에 완성적으로 되면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이 질문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 자기가 더 제대로 이해해 설명할 정도로 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책을 씁니다.
내가 아는 것을 책으로 쓰면 내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많이 알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내가 쓴 책을 다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또 정확하게 알린 게 맞는지, 또 내가 사람들이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적었는지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사실 이걸 안 말했는데 책을 안써도
제가 기사를 쓰거나 신문기사, 뉴스기사도 다 알리는 것 이기때문에 자기가 아는 정보를 전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기사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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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기사에서 만나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06
공부를 잘 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오늘 관민 친구가 소개한 방법 중에서 책 쓰기 또는 기사 쓰기가 무척 와닿네요. 책을 쓴다는 건 사실 좀 엄두가 안 날 수 있으니까 글을 쓰는 방법을 개인적으로 강추하고 싶네요. 기자단에 친구들이 글을 쓰는 것. 너무 좋은 방법이죠. 직접 자료를 찾아서 조사하고 이해해서 나의 말로 쓴 글을 쓰면 그 정보는 오래 기억에 남는답니다. ^^ 글쓰기를 통해 직접 궁금한 것을 조사도 해보고 글을 통해 오래 기억하는 방법 친구들도 많이 해 보세요. ^^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