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022.04.07

안녕하세요! 이다겸 기자입니다 오늘은 감자칩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감자칩은 18세기에 조지라는 요리사가 만들었어요. 조지는 요리 실력은 좋았지만 화를 잘냈어요. 어느날 손님이 찾아와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조지는 평소와 같게 감자를 썰고 튀겨서 감자 튀김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손님은 감자가 하나도 안 익었다며 다시 해달라고 했어요. 조지는 화가 났지만 감자를 다시 튀겼어요. 하지만 손님은 그래도 다시 해달라고 했어요. 조지는 너무 화가나서 손님을 골탕 먹이려고 감자를 아주 앏게 설어서 손님이 포크로 집어먹지 못하게 했어요. 그리고 기분좋은 표정으로 손님에게 요리를 대접했어요. 하지만 손님은 싫어하기는 커녕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감자칩은 조지의 레스토랑 대표 요리가 되었어요. 이상입니다! 재미있게 봤다면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09

얇게 튀긴 감자칩 정말 맛있죠. 이 감자칩이 처음에 만들어진 게 까다로운 손님에게 약간의 복수?를 하기 위함이었다는 게 놀랍죠. 감자칩 유래에 대해 조사해서 잘 소개해 주었는데요. 좀 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한 것 같아요 18세기라고만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년도, 또 지역(어느 나라, 어느 지역?) 또 이런 계기로 얇게 튀긴 감자칩을 처음 만들었는데, 이후 제품으로 만들어진 것에 대해서도 조사해서 소개해도 좋을 것 같구요. 내용을 좀 더 정확하고 자세히, 그리고 궁금할 것 같은 내용을 더 조사해서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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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아니 왜 저랑 똑같은 기사 쓰세요?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닌 것은 알지만... 좀 재미가 없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미지도 첨부해서 하면 흥미롭겠네영.
엥? 이다겸 기자님이 김민서 기자님하고 같은 기사 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