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발표 잘하는 법!
안녕하세요. 문다인 어린이 기자입니다!
오늘은 조금 늦었지만 새학기를 맞아 발표 잘 하는 법을 알아보아요!
(자신의 유형에 맞게 읽어주세요!)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유형 1. 목소리가 작아요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전 발표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목소리가 작아요.
전 발표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목소리도 작아요.
하시는 분은 유형 1을 읽어주세요!
만약 책을 읽는다고 치면, 목소리가 작다고 가정해 보고 다음 보기 중 어떤 식으로 읽으면 좋을까요?
1. 웅얼거리며 말한다.
2. 또박또박 말한다.
네,당연히 2. 또박또박 말한다 겠지요.
왜냐하면 목소리가 작아서 잘 들리지 않는데, 웅얼거리며 말하면 그야말로 전혀 들리지 않겠죠.
그럼 상대방이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릴 거에요. 그럼 안 되겠죠?
그러니 목소리가 작다면 또박또박 발음을 정확하게 해 주세요!
또 책을 읽는다고 쳐보아요. 목소리가 작다고 가정해 보고 다음 보기 중 어떤 식으로 읽으면 좋을까요?
1. 천천히 말한다.
2. 빠르게 말한다.
맞습니다! 이번엔 1.천천히 말한다. 겠죠? 모두들 1번 골랐을것 같은데요. 발표에선 목소리가 작지 않더라도 천천히 말하는게 중요해요.
빠르게 말하면 듣는 사람이 잘 이해하지 못 하니까요.
하지만 목소리가 작다면 더 중요하죠!
그러니 아주 천천힌 아니더라도 천천히 말하는 게 중요해요!
여기까지 유형 1의 설명이었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 방법들도 실천 하시겠지만, 마이크의 도움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_^@
유형 2. 긴장되요.
전 발표하는걸 좋아하는데 막상 하면 떨려요.
전 발표하는 걸 싫어하는데 선생님이 시키면 떨려요.
하시는 분은 유형 2를 읽어주세요!
발표를 하면 떨리고 긴장된다는 친구가 주변에 좀 있는데요. 그런 친구들을 위한 팁 1가지!
미리 본다!
이게 도저히 뭔 뜻이야? 하는 분들 있을 거에요. 뭔 뜻인지 설명 드릴게요!
미리 본다! 미리 본다는 수업전 아무 때나 수업시간에 읽을 글을 읽는다는 뜻이에요! 물론 속을 읽어도 되요.
그렇게 한다면 말도 더듬지 않을 수 있고 떨림도 덜 느껴질 거에요!
여기까지 유형 2의 설명이었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 방법들도 실천 하시겠지만, 정 발표를 하기 싫으시면 손을 안 드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_^@
여기까지 발표 잘하는 법! 이었는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09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게 떨리고 긴장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꼭 필요한 경우라면 충분히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또 적절한 소리 크기와 빠르기는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이 되는 것 같아요. 또 발음도 중요하겠죠. ^^ 직접 소리를 내어 연습을 해 보는 것만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인 친구가 글을 통해 발표에서 중요한 점들을 잘 정리해 주었어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