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강씨봉자연휴양림을 다녀와서
이민우 기자
레벨 3
2016.06.03
안녕하세요. 제가 강씨봉자연휴양림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체험한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코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공중 화장실 옆에 있는 표지판을 따라가면 오후 3시30분에 할 수 있는 집라인이 있습니다. 사진이 안 돼서 디람쥐를 찍은 사진을 보여주겠습니다. 이것입니다. 이번에는 호텔을 알려줄 것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 없어서 동생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보다시피 2층입니다. 밤이 되면 2층 창문으로 나방이나 벌레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밑으로 내려가면 계곡이 보입니다. 물이 아주 맑아서 소금쟁이도 있습니다. 더 앞으로 가서 왼쪽으로 가면 물이 고여 있는데 거기에 올챙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숲집라인 체험 옆으로 가면 체험관이 있는데 체험 8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석고 붕대로 황금 손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강씨봉자연휴양림을 추천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06.06
기사를 쓰느라 수고가 많았어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강씨봉 자연휴양림은 어디에 있는지, 누구와 무슨 계기로 다녀왔는지 등을 적어줬다면 더 알찬 기사가 됐을 거예요. 집라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도 필요한 것 같아요.
맞춤법을 고친 부분을 확인해 주세요.
재가 → 제가, 채험 → 체험, 어린이 를위한 → 어린이를 위한, 엽에 → 옆에, 일러드릴 것 → 알려줄 것, 보다 싶이 → 보다시피, 개곡 → 계곡, 있는대 → 있는데, 휴앙림 → 휴양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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