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저와 함께 달에 관해 알아 보실래요?
안녕하세요?
우주의 또 다른 행성인 달을 좋아하고 우주 과학자도 꿈꾸고 있는 오서하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저의 첫 번째 기사인데요, 이 기사를 읽고 달을 좀 더 사랑하고, 달에 관해 지식을 더 알 수 있도록 열심히 기사를 써보겠습니다.
혹시 닐 암스트롱 아시나요? 그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달에 내딛는) 이 첫걸음은 한 인간에게 있어서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 전체에게 있어서 커다란 첫 도약입니다.”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정말 그의 말처럼 달에 내딛은 첫걸음이 우리 인류에게 큰 도약이 되었죠.
'달' 하면 또 '스푸트니크 1호'를 깜빡하면 안 되죠.
'스푸트니크 1호'는 최초로 발사한 인공위성입니다. 스푸트니크 1호는 국제 지구 관측년(1957년~1958년 12월 31일까지 18개월간의 기간)에 발사되었습니다. 또, 우리가 많이 들어 본 아폴로의 계획은 1957년부터 시작되었고요, 17호를 마지막으로 달에 갔습니다. 그런데 왜 요즘 달에 가지 않는 줄 아시나요? 돈 (비용)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한국도 아르테미스에 참가하였고요, 올해 (2022년) 8월 1일에 가려고 망설이는 중이랍니다. 망설이지 말고 꼭 달에 한 번 가보면 좋겠습니다! ^^
오리온을 사랑한 아르테미스(달의 여신)이 떠오르는 오리온 우주선은 4명이 탈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누리호는 3단 로켓이고, 마지막에 위가 뚝! 하고 분리되고요. 또, 로켓이 (또는 우주선) 대기권에 실패하면 안전한 곳으로 착륙하면서 낙하산이 튀어나오고 안전한 곳에 착륙해 그 안에 있던 사람은 사는 거래요. 정말 다행이에요.
그리고 달에도 물이 있어요. 2000년 중간에 증명 되었지요. 아폴로도 있다고 말했지만 딱히 확실한 증거가 없었으나 2000년 중간에 증명 되었답니다. 달에 물이 있었다니! 저도 몰랐어요. 그리고 기지, 우주정거장을 만드는 이유 아세요? 바로 달을 찍고 화성에 가려는 이유입니다. 달을 찍고 화성에 간다니, 정말 멋지네요! 그리고 아폴로 16호가 11Kg의 월석 표본도 채집했답니다. 또 아폴로 15호가 레이저 반사경을 남겨뒀는데요, 그 이유는 달에 올 다른 우주비행사들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놓아 둔 것입니다. 또 지구와 달의 거리는 빛의 속도 X 왕복 시간의 2배와 같은데요, 현재는 384,402Km 멀어져 있지만 매년 약 3cm씩 멀어지고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달을 미래에 보지 못할 수도 있다니... 너무 절망적이네요. 또 달에 갈 때는 팻말을 거는데요, WE ARE GOING! 이라고 쓰여진 팻말이랍니다. 팻말도 참 의미가 있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오늘 만든 레고(달 탐사선 모형)를 보여드릴게요. 레고 만들 때 가위에 베여서 피가 많이 나긴 했지만... 그 사실을 잊을 만큼 아주 재미있었어요! 다 만들고 나니 무척 뿌듯했어요. 만드는 데는 40분 정도 걸렸답니다. 여러분도 한 번 꼭 도전해 보면서 달에 대한 마음을 저처럼 더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오서하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13
을 좋아하고 우주 과학자도 꿈꾸고 있는 오서하 기자 반가워요. 첫 기사를 좋아하는 주제 달에 대해 써 주었네요. 최초로 발사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와 달에 대해 조사하고 잘 소개해 주었어요. 또 달 레고 만들기도 완성 사진 잘 봤어요. ^^ 첫 기사 용기내서 써 주었는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