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의 겉 표면에 박혀있는것은 딸기의 씨가 아니라고?

2022.04.14



(사진 출처:123RFS님)



안녕하세요~!권윤아 기자입니다.



이번에 제가 들고온 기사 주제는..



'딸기의 겉 표면에 박혀있는 것은 딸기의 씨가 아니라고?' 입니다!



 



 냠냠!여러분, 혹시 딸기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거의 모든분들이 아실건데, 자세히 보면 딸기의 겉 표면에 무언가



작은 게 박혀있죠?꼭 참깨 같이 생겼습니다.



 



(사진 첨부가 안 되어 사진이 안 올려집니다.죄송합니다)



 



이걸 씨앗이라고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아닙니다!



이것을 열어보면..



그 안에 열매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딸기의 씨앗' 이라고 부르는 것은 딸기 씨앗을 안에 품고 있는,



열매인거죠!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먹는 빨간 부분은 무엇이냐.



바로 '과육' 입니다. 이걸 열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저도 처음엔 그렇게 알았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니 그게 아니라고 되어있더군요.



 



 



이상 제 두 번째 기사를 쓴 권윤아 기자였습니다!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16

딸기 겉에 박혀있는 참깨같은 것이 씨앗이 아니라 열매라는 점이 신기하죠. 정확하게 알고싶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래의 블로그에 좀 더 친절하게 소개가 되어 있었어요. 혹시 이 글을 읽고 잘 이해가 되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면 아래 블로그 글을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과일에 따라 우리가 씨앗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또 있을 수도 있겠어요. 그런 것을 찾아 함께 소개해도 좋을 것 같네요. ^^

https://blog.daum.net/kim5250/1129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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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가족에게 알려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