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2022.04.18

안녕하세요 고기자입니다.



오늘은 빛에 대해 써볼까 하는데요..



 



일단 불이 켜지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불이 꺼지면 할 수 없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사물을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물을 보냐고요 ?



일단은 한 물체에 빛을 받으면 자기의 색깔에 따라 어떤 색깔의 빛은 흡수하고 어떤 색깔의 빛은 반사합니다.



예를 들면 빨간장미를 생각해 볼까요?



빨간색 장미는 빛의 색깔중 빨간색은 반사하고 나머지 색들은 반사합니다.



그래서 우리 눈에는 반사된 빨간색만 보이는 거에요





출처나무위키



 



 



 



그러면 이제 우리가 불이 꺼지면 사물을 볼 수 없는 이유를 알아볼까요?



왜냐면 물체가 빛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빛을 받지 않기 때문에 빛을 반사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약간 물체가 보이는 것은 불을 꺼져도 빛은 약간 있습니다.



근데 그 눈은 10분 정도 지나면 그 빛을 분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는 색을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그림자에 대해서도 알아볼까요?



금방 말했듯이 그림자는 물체가 빛을 흡수하거나 반사할 때 생기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왜냐하면 빛이 생기면 그 빛은 그 빛이 물체한테 반사하거나 흡수하죠. 그런데 빛이 향한쪽 정반대는 빛이 없게 됩니다.



그러면 그 빛이 없는 공간은 당연히 어두컴컴 하겠죠 그래서 생긴 게 그림자입니다.





출처 나무위키



 



오 이런 궁금증이 있는 사람도 있겠네요 



약간 어슴프레한 곳이 왜 있고 어떤 곳은 왜 깜깜한 곳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예를들어 나무를 생각해 보세요 나무의 중심 그러니깐 기둥은 빛을 정확히 반사하거나 흡수합니다. 검게 그림자가 남죠



하지만 나뭇가지들은 굵지 않고 나무잎들이 나서 정확히 통과하거나 반사하기 어렵기 때문에 빛이 정확히 직진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뭇가지쪽 그림자는 어슴프레하고 기둥쪽 그림자는 깜깜한 거죠 



 



이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하셧죠?



댓글 많이 주세요^^



이상 고기자였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19

빛과 그림자.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빛이 없다면, 또 색은 어떻게 볼 수 있는 것인지, 그림자는 왜 생기는 건지? 이런 질문에 또 막상 대답을 하려면 쉽지만은 않은데요. 오늘 빛과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빛, 색깔, 그림자와 관련해서 궁금할 수 있는 것들을 자기의 말로 쉽게 풀어 소개한 글이네요. ^^ 기사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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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해하기 쉬웠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