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이지!
최해솔 기자
레벨 5
2022.04.19
쿵쾅쿵쾅.
여친의 사랑을 확인하기 좋은 날, 발렌타인데이
그런데, 왜 굳이 초콜릿을 줄까요?
출처: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19021409418084025&code=&MGSLN#_enliple
사실 발랜타임데이의 흔적은 아주 오래 전인 기원전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고대 남미의 잉카제국 때, 잉카제국의 왕족들은 초콜릿과 빨간 음료를 주며 청혼을 했대요!
멕시코 원주민들도 신랑 신부가 서로 카카오 다섯 알을 주고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내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어머니가 딸에게 하는 말이 "숙녀가 신사에게 받을 수 있는 적절한 선물은 꽃과 초콜릿이란다"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초콜릿을 보면 사랑이 떠오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게 왜 과학 기사냐구요?
초콜릿의 500가지 성분 중 하나가 페닐에탈아민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그 물질이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나오는 물질이라, 사랑에 빠진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신기하지 않나요?
최해솔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20
초콜릿의 성분 페닐에탈아민이 사랑을 할 때 나오는 물질, 기분을 좋게 하는 물질이라는 이야기군요. 발렌타인데이는 지났지만, 초콜릿을 주제로 한 기사를 쓴다면 초콜릿의 성분이나 역사, 초콜릿의 종류 등 여러 가지 내용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의 글만으로는 역사나 성분에 대해 충분히 알긴 어려운 것 같아요. 자료 조사를 좀 더 충분히 한 후 내용을 정리해서 소개해 주면 좋겠어요. ^^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