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전현준 기자입니다

오늘은 국립나주박물관 체험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잘 봐주세요!!!!!

 

일단 들어가는 입구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입구로 들어가면.....

일단 먼저 제일 큰 이 조각상이 보일 것입니다

나주 서성문 안 석등이라고 (어쩌고 저쩌고)

 

이 탑을 보고 나서 뒤를 돌아보면 바로 눈에 보이는 데가 있습니다

전시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죠

(아쉽게도 입구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입구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조금 더 들어가다 보면 이런 돌들이 있는데요

이게 바로 아주 먼 옛날의 돌이라고 합니다

(이걸로 무기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들어가다 보면!!!

이렇게 생긴 깨진 항아리도 나옵니다

옛날에 사용하던 토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조금만 더 들어가다 보면

이런 칼도 나옵니다

 청동으로 만든 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조금만 더 들어가다 보면

(언제까지 들어가!!!!!)

요런 항아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더 깊숙히 들어가 보면 어떤 동그란[?] 데가 나옵니다

여러 가지 항아리들이 쌓아져 있는 구조물도 있습니다

 

여기서!!!

더 들어가다 보면 옛날 옛적에 사용하던 금빛 왕관도 있습니다

 

참 예쁘게 생겼죠?

그리고 더 들어가다 보면 

조금 무서운 게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소름 ㄷㄷㄷ)

이건 독널 라고 하는 건데

죽은 사람의 시신을 여기에 넣어서

땅에 묻는 거라고 합니다

(둘러보면 독널들이 쌓여 있는 곳이 있는데 저보다 작은 독널이 있었습니다

그 말은 나보다 어린 사람이 죽었다는.......)

거의 끝나 갑니다!!!!!

옛날에 화살을 만들 때

이런 화살촉을 화살 끝에 달아 화살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국립나주박물관 체험 후기는 끝이 납니다

여러분도 하 번 가보세요!!!

강. 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