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난에 관한 모든 것

2022.04.30

 



1356-1380대:외적의 침입과 권문세족의 횡포로 고려 안팎이 매우 혼란스러웠다. 고려 말 전체 상황



1391년:이성계를 지지하는 신진사대부에게 토지를 나눠주고 집권 세력인 권문세족을 누르기위해 토지제도를 개혁했다(과전법 실시)



1392년: 신진 사대부 중 고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잘못된 부분만 개혁하기를 주장했던 온건 개혁파 정몽주세력과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은 국가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급진 개혁파 정도전 세력의 갈등이 깊어졌고 마침내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였다. 



1388년: 이성계가 요동으로 가는 도중 군대를 되돌려 권력을 잡은 위화도 회군이 일어났다. 



1392년: 이성계는 고려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왕조를 열었다



(출처:지식in)





정도전은 조정일에 정안 대군 방원이 간섭하지 못하도록 고립시켰다.



 



    태조 7년,(1398)이방원은 태조가 병환으로 몸져누운 틈을 타 정도전과 그의 무리를 제거했는데 이를 제1차 왕자의 난이라고 한다.



태조는 결국 영안 대군(방과)에게 양위하고 함흥으로 떠났다.그리고 방과(정종)은 개성으로 천도했다.



박포는 방간에게 찾아거 방원이 방간을 해칠려고 한다 했다.그리하여 방간이 방원을 공격했으니,이것이 제2차 왕자의 난이다.



그리고 방과는 방원에게 양위해 이방원이 즉위하니 그가 태종이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30

왕자의 난으로 조선의 첫 임금이 된 태종에 대한 기록을 정리해 주었네요. 그런데 이 글은 기사라기 보다는 내용을 정리한 것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선 성호 친구가 어떤 점을 기사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는지 궁금해요. 글에서는 글을 쓴 사람의 생각이 잘 전달되는 게 중요한데, 오늘의 글은 성호 친구가 어떤 생각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는지 잘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쓰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글을 통해 좀 더 표현해 보길 바랄게요. ^^

목록보기

댓글 3
정리가 머리에 쏙! 들어와요!
잘 봤습니다~^^
역사 좋아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우앙!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