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 동종

2022.05.01

안녕하세요?김연오 기자입니다!

오늘은 용주사 동종의 대해 알아볼 것이에요.잘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용주사 동종은 국보 제120 호이고 고려시대에 만들어졌으며 1964년 03월 30일에 문화유산이 됐다고 해요.

용주사 동종은 신라의 종 건축 모양을 보이는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큰 모양의 종이에요. 출처:국가 문화유산 포탈 누리집

용주사 동종



용주사 동종은 절을 하거나 시각을 알리는 종이라고 해요.

용주사 동종의 높이는 1.44m, 종의 아랫 부분의 지름은 0.087m,무게는 1.5톤이라고 해요.종의 맨 위에는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종의 소리를 조절하는 데가 있고, 고리 역할을 하는 종 꼭대기에 장식은 용의 턱아래에 기묘한 구슬을 물고, 두 발로 힘차게 몸을 들어올리는 모양을 하고있다고 해요. 윗 모양의 띠에는 구슬모양의 무늬로 테두리를 하고있는데, 아래위로 어긋나게 반으로 쪼개진 원을 그리고 그 안에 꽃과 구슬무늬를 새긴 넓은 모양의 띠를 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띠는 사각형(■)모양이고 한면이 붙어있어요. 종 몸체에 통일신라 문성왕 16년(854)에 만들어졌다는 글이 있지만,형태왼 무늬가 통일신라 시대와 똑같지 않아,많은 학자들은 고려 전기에 종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용주사 동종이 꼭 고려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랍니다.여기서 용주사 동종의 기사를 마칩니다.이상 김연오 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5.02

글을 읽고 용주사가 어딨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경기도 화성에 있네요. 고려시대의 것이니 무척 오래된 문화 유산이네요. 오늘의 글에서 조금 더 친절하게 용주사가 어떤 곳인지도 함께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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