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공이 플라스틱 발명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2022.05.01

안녕하세요 권지민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당구공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오래전에는 당구공을 코끼리의 상아로 만들었습니다...



그럼 지금은 무엇으로 당구공을 만들었을까요?



당구공이 종이를 압축해서 만든다는 말도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상아가 부족해서 당구공 값이 폭증했습니다.



그러다가 당구공의 다른 재료를 발명하는 사람에게 10000$를 준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다!  하이야트(독일 출신 인쇄공)가 재료를 개발하다가 최초의 플라스틱인 셀룰로이드를 만든 것입니다!!!



그렇게 당구공의 재료를 찾다가 최초의 플라스틱이 탄생했습니다!(짝짝짝!)



그리고 당구공의 재료는 플라스틱이다!! 



이렇게 이번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이상 권지민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5.02

본래 상아로 만들던 당구공을 값싼 재료로 만들기 위해 찾은 것이 플라스틱이라는 내용인데요, 좀 더 자세히 소개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몇 년도에 어떻게 플라스틱으로 만들게 되었는지(구체적인 과정)에 대해 좀 더 자료를 찾은 후 내용을 보완해 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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