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에 또 다녀왔습니다~!

2022.05.04

안녕하세요!



전에 갔을 때에는 로봇을 위주로 했는데요..



이번 상설전시관 주제는 빛이지만 2층 위주로 돌아보았습니다.



 



수심의 깊이에 따른 작동





여기 아래에 손을 넣으며는 잡아당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광주 과학관의 대표 상징물 '스페이스 오딧세이' 입니다.





 





여긴 과학관 밖에 있는 물인데요..당연히 들어가면 안 되겠지요? 







다시 2층 전시관입니다.



농구 게임이지요.



이외에도 달리기 허들, 하키, 빛 찾기, 서핑, 야구게임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엔 토네이도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조관 안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해파리이외에 흰동가리, 니모의 친구들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빛전시관에서는 뉴스진행자인 아나운서가 되볼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직접 찍어보기도 하고 아빠가 찍어주신 것도  있지만  그 곳엔



빛 테스트,비행기 움직이기, 음악으로 빛 확인하기 등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체험관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은 방문하지 못한 어린이 과학관, 별빛 천문대는 다음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이벤트도 있었는데요!



000번째에 들어간 사람이 당첨되는 이밴트였는데요!!



저는 역시(?)당첨되지 않았답니다...T T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5.06

광주과학관 후기네요. ^^ 대부분 사진이고, 글로 소개한 내용이 좀 부족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과확관에서 보고 알게된 것, 체험한 내용을 좀 더 문장으로 써서 소개해 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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