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곡성[기차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나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기차 마을에 다녀왔는데요!
기차 마을에는 할 게 많지만 이번에는 1개만 체험해 보았습니다.
바로 초콜릿 만들기 입니다!
초콜릿 만들기를 하기전 시간이 남는대요!
시간이 남으면 바로 옆 건물인 카카오 온실에 들어가서 카카오 열매를 보면 됩니다.
그 곳은 온실이여서 더울 수 있으며 바나나몽키, 파파야 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초콜릿 만드는 법도 나와있었는데요!
거기를 먼저 들리고 나서 초콜릿을 만들러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나무는 카카오 온실에 있는 카카오 나무 입니다.
이곳은 2층에서 내려다본 카카오 온실입니다.
벽에는 초콜릿 만드는 법이 붙어 있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카카오 온실에서 몇걸음마 더 가면 쇼를 하는데요! 시간이 남으면 거기서 쇼를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초콜릿 만드는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요!
몇 분이 더 남았으니 그네에서 쉬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네에서 몇 분을 쉬다보니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
이제 초콜릿을 만들로 가보겠습니다!
여기서 초콜릿을 만드는데요! 엄청 정성스럽게 저어야만 초콜릿이 된다네요!
(TIP) 그릇 가쪽에 묻은 초콜릿은 쓸어서 가운데로 넣으면 초콜릿 양이 더 많아진답니다!
이 초콜릿은 생초콜릿인데요!
생크림에 생을 따 '생'초콜릿이라고 하네요.
생초콜릿을 잘 저어준 다음에 통에 넣으면 연한 네모 초콜릿이 된다네요!
또 다른 초콜릿을 하기전 해야할 게 있는데요!
이건 위험하니까 전문가님이 해주셨어요!
바로 불 뿜끼인데요!
아시죠 ? 불을 사용하기 전엔 항상 불조심해야 된답니다!
(무섭기도 하네요...)
전문가님이 칼과 초콜릿 칼로 초콜릿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그리고 불을 한 이유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책상에 있는 세균들이 다 죽으라고 불을 하는 거랍니다!
이렇게 초콜릿을 책상에 부었는데요! 쵸콜릿의 온도를 낮추기위한 템플링이 시작됩니다.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이제 책상에 부은 초콜릿으로 초콜릿을 짰는데요!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었답니다!
(물론(?) 제 이름도 썼답니다!)
다 짜고 나면 초콜릿들이 다 굳는데요!
그걸 때서 봉지에 넣었답니다!
그 다음 처음으로 만든 생초콜릿(네모) 초콜릿을 정확하진 않지만 최대한 정확하게 잘랐는데요!
칼은 위험해서 아빠가 도아주었답니다!
이 초콜릿을 네모네모하게 (아주 작게) 잘랐는데요!
그다음 자른 초콜릿을 초코가루에 묻혀야 되서 왼쪽,오른쪽으로 흔들고
위에서 아래로.. 30cm 위에서 털어뜨렸답니다.
그렇게 하면 초콜릿 가루가 묻는데요!
그 초콜릿 가루가 묻은 생초콜릿을 집게로 잡아서 털었답니다!
그 다음 먹어야 되니까 초콜릿 그릇에 넣었답니다!
그리고 이 초콜릿은 절대로 동물에게 주면 안 되는데요!
특히 햄스터에게 주면 안 된답니다!
햄스턴 초콜릿 냄새만 맡아도 힘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문제를 내겠습니다!
초콜릿에 유통기한은 며칠일까요?
힌트: 10년 이상, 100년 이상입니다~~
이렇게 해서 초콜릿은 다 만들었는데요!
어린이들은 하루에 1개씩만 먹으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맛있거든요~
기차마을 안에는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는데 그 중 장미공원도 있어요.
아직 장미꽃이 활짝 피지않아 아쉬웠어요.
멋있는 동시도 있어서 찰칵 사진을 찍었답니다.
여기엔 쉬는 곳도 있는데요!
힘드니까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분수대는 진리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손을 씻기도 하는군요.
프로포즈 하는 이 동상이 있는데요!
이 동상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여기서도 예쁜 사진을 찍을수 있답니다!
(장미공원과 초콜릿만드는곳은 아주 가깝게 있답니다!)
아까 문제에 답은 이거였는데요!
초콜릿에 유통기한은 무제한 이랍니다!
그대신 녹을 수도 있지요...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 집에 갈 때 다 녹아서 숟가락으로 먹어야 되겠어요..T T
지금까지 이지나 기자였습니다.
*참고로 모든 사진 출천 엄마가 다~~ 찍어주셨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5.06
카카오 열매도 보고, 초콜릿 만들기도 하고 알찬 체험을 했네요. ^^ 사진과 내용 잘 봤습니다. 글의 제목을 글의 내용에 맞게 정해도 좋을 것 같아요. 글의 내용이 대부분 카카오 열매를 본 것과 초콜릿 체험을 한 것이니까 "카카오 열매 보고, 초콜릿을 만들다!"와 같이 내용을 정확하게 드러내면서도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제목으로 정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있답니다. 음료도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