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은 얼마나 뜨거울까?

2022.05.13

안녕하세요~ 오채훈 기자입니다.



용암은 화산에서 분출되는 물질로 처음에는 마그마 즉, 뜨거운 액체 속의 형태를 하고 있어요. 이 마그마가 일다 용기를 내며 겉을 뚫고 나오면서 용암으로변하게 되는 것이에요. 표면화 대면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표면화 대면이라면서 명칭 뿐 아니라 특성도 바뀌게 되죠.



용암으로 변하면서 지니고 특정 가스와 산 역시 잃게되죠. 그렇다면 용암은 얼마나 뜨겁나요? 언제 생산 됐는지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죠. 용암은 지하에서 뿜어져 나올 때 가장 뜨겁고 그 이후 점점 식혀지죠. 그리고 색깔에 따라서 온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건 색이 밝을수록 더 뜨겁다는 것이에요. 처음엔



 





출저;밝은면



 



밝은 주황색인데 온도가 섭시 1000도까지 올라가요.



 



 



 



그리고 식으면서



 



 



 



 



 





출저:밝은면



 



밝은 빨강이 되면 섭시 800도 정도예요. 



 



 



 



그다음



 



 



 



 



 





출저:밝은면



 



짙은 빨강이면 섭시 700도죠



 



 



 



 



 



 



 



 



 



 



 



 



 



 



 



 



 



 



 



 



 





출저:밝은면



 



적갈색이면 섭씨 500도죠.



 



그리고



 





출저:밝은면



 



굳어 버리고 나면 검은색(현무암)으로 변합니다.



이상 오채훈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5.13

용암이 얼마나 뜨거운지, 또 온도에 따라 색깔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독특하네요. ^^ 다만 기사로 볼 때 용암에 대한 내용은 좀 더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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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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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내용을 많이 담은 기사네요!!
용암이 이렇게 뜨거운지 몰랐네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