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플라스틱

2022.05.18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손아인기자 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주말에 어디를 가보셨나요? 저는

부안 마실길을 가보았는데요. 저도 처음엔 예쁜 데이지꽃들

이 펼쳐져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마실길 뒷편엔 자그만한

바닷가가 있었습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해변처럼 쓰레기가 널부러져있는 그야말로 쓰레기장 같았습니다. 이렇게 쓰레기가 널부러져있는 바닷가를 전 깨끗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도 최대한 쓰레기를 치웠지만 저 혼자로는 역부족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부안 마실길 바닷가를 구하는 영웅이 되어주세요!

이상 손아인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5.19

바닷가 모래사장에 생각보다 많은 버려진 쓰레기들이 있네요. 자발적으로 모래사장의 쓰레기를 주었다니 칭찬해요!!!
이제 곧 여름이 되면 더욱 사람들이 바다 해수욕장으로 모일텐데요. 쓰레기는 스스로 꼭 치워서 모두가 바다를 깨끗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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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비치코밍을 잘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