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십니까?이 기사가 처음인 최규빈 기자입니다.

제가 6월 6일 현충일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싶어 수성구에 있는 온더데크 스케이트보드 연습장에 갔습니다.

 우선 전 동생과 함께 해서 80000원에 1시간 강습을 받았습니다.

연습하러 갈 때는 스케이트보드를 빌릴 수 있지만 거기서 직접 탈 때에는 개인의 스케이트보드를 가져가야 합니다.물론 보호장비는 따로 있어서 그걸 쓰면 됩니다.

 처음에는 보드의 각 부분 명칭을 배우고,다음에는 기본적인 푸쉬오프를 배웁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기본기,기술 등을 배웁니다.배우는 영상은 밑에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에 관심이 많거나 배워보고 싶으면 제가 적극 추천합니다.지금까지 최규빈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