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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의 있는 동식물
안녕하세요 전시우 기자 입니다 오늘은 독이 있는 동식물에 대해 알려 줄게요.
1,해파리:강장동물로 말랑말랑한 한천질로 돼어 있고 심장과 뇌가 없다.그리고 해파리는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 와서 찢어져도 해파리에 자세포는 오랫동안 살아 있을 수 있다.만약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빨리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상처가 난 부위에 바닷물로 깨끗이 씻어 독이 퍼지지 않도록 해주고 상처가 난 부위에 식초를 부어주면 좋다.
2,코브라:코브라는 놀라거나 화가 나면 몸의 앞 부분을 새우고 목 뒤에 늘어진 피부와 갈비뼈를 옆으로 펼쳐 우산 모양으로 부풀린다.코브라의 위턱 양옆에는 독을 만들어 내는 독샘이 있다.코브라 중에는 위협을 느끼면 적을 향해 독을 발사하는 종도 있다. 또한 킹 코브라의 독성은 코끼리를 쓰러뜨릴 정도로 강하다.
3,맨드라고라:맨드라고라는로마시대 때 형벌을 받을 때 맨드라 고라를 먹으면 아픔을 잊을 수 있다.하지만 잘못 먹으면 더 큰일이 난다,맨드라고라는 뿌리에 스코플라민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4,독당근:높이 1미터 정도.당근의잎과 비슷하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독성이 너무 강해 독 뱀도 도망갈 정도다.또한 유럽에서는 이 꽃을 악마의 꽃으로 불리기도 했다.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399년에 감옥에서 독당근으로 만든 독약을 먹고 죽었다.하지만 유럽에서 신경통,천식,기관지애 염증치료제로도 많이 사용되어 코늄 이라고 불리기도 했었다.
5,쏠배강팽:몸길이가30센티미터 정도 수심이 얕은 서부 태평양과 인도양의 해역애 산다.작은물고기와 새우 등을 먹는다.쏠배강팽의 지느러미에는 독가시가 있다.
6,벨라도나:높이 1미터 정도.잎을 진통제로 사용한다.별명은 아름다운 여인이다 그 별명은 유럽 여자들이 아름다운 눈응 만들기 위해 썻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죽을 수도 있다
어때요 참 신기하죠?이 세상에는 위험한 것들도 많아요. 우리 다 함께 조심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6.16
독이 있는 동식물 소개 잘 봤어요. ^^ 독이 있는 동물은 생김새도 무섭게 생긴 게 많이 있는데, 식물에 독이 있는 게 어쩌면 더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겉모습만 보고서는 전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오늘 동물과 식물을 합쳐서 소개해 주었는데, 동물에도 독이 있는 게 무척 많고 또 식물에도 독성을 가진 게 많이 있을 거라서 독이 있는 위험한 동물, 독을 가진 식물 등 구체적인 주제로 나눠 글을 써도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
아..그렇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복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