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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힘을 가진 고양이,오스카
안녕하세요?저는 장은송 기자입니다!!^^~~오늘은 2004년 미국의 어느 요양병원에서 살았던 고양이,오스카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 하는데요,여러분은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그중에서도 특이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를 좋아한다면,이 기사를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004년,미국에 어느 요양병원에서는 아프신 분들을 고양이로 위로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한 마리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오스카 인데요~어린 시절의 오스카는 그닥 활발한 편이 아니었대요!그래서 늘 1층에만 머물렀답니다.하지만 오스카가 생일을 맞이한 후,그는 달라졌다고 합니다.오스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요양병원 안을 열심히 돌아다녔다고 해요.
그의 행동의 패턴이 있다는 점을 어느 직원이 발견하였습니다.오스카는 가끔 병원의 환자분들 무릎에 올라가 앉아있었어요.그건 평범한 행동이였습니다!프로젝트 고양이로써 애교를 부린 것 아닐까요?하지만,오스카가 무릎에 앉아있었던 환자들은 얼마후 하늘나라로 갔다고 해요.그 직원은 오스카가 특별한 고양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그직원은 요양병원 전체에 그 사실을 알렸다고 합니다.물론 그사실을 의심할 수도 있겠지만,오스카가 특별한 고양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습니다.
그후,그요양병원에서는 오스카가 어느 환자의 무릎에 올라가면 바로 장례식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지금까지 들어본 오스카의 이야기는 어땠나요?소름끼칠 수도 있고,신기한 이야기였을 수도 있습니다.저는 오스카가 제 무릎에 올나온다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장은송기자 였습니다!!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6.19
고양이가 무릎에 앉고 나면 환자들이 얼마 후 하늘나라에 갔다니 신기한 고양이네요. 그런데, 이 글만으로는 이 고양이가 정말로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검증할 근거가 충분해 보이진 않네요. 기사를 쓸 때는 ~했더라 정도로만은 신뢰감을 주기가 어려워요. 이 고양이가 정말로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근거가 있어야 믿을 수 있다는 뜻이지요. 신기하긴 하지만, 아쉽게도 기사의 주제로는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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