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 전시회

2023.01.17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라는 첫 작품입니다.



여러 마리의 동물 친구가 있었는데 


어니스트 엄마가 없어졌는데 한 마리가 도와줘서


엄마를 찾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책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종이에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앤서니 브라운작가의  아빠는 


고릴라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보통 아빠를 고릴라로 표현했어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가 돌아가신 뒤


노란 가운을 입은 사진을 봐서 아빠 고릴라가


노란가운을 입고 있는 그림이 많아요.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고 해요. 


 


형이 보드도 잘태고 책도 잘 읽어서 형을 존경했고 


 


엄마는 항상 집에 오면 꽃무늬 옷을 입어서


꽃무늬 옷을 입은 그림이 많아요. 


 


앤서니 브라운작가의 딸은 뭐든지 잘하고 귀여워서 좋아합니다. 


 


모든 가족을 슈퍼히어로 처럼 꾸민 그림이


1개씩은 있어서 가족을 슈퍼히어로 같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프리다 칼로 맥시코에서 자란 화가이예요.


어릴 때부터 아파서 병원에만  누워있었고 


상상 친구가 있어요.


상상친구가 춤을 춰주는 그림이 있고


프리드 칼로가 그린 그림을 원래 어른이 되


모습으로 프리드 칼라재가가 그렸지만


앤서니 부라운 작가가 어린아이 모습으로 바꿔서 그렸어요.


프리다 칼라작가는 그림에 숨은 그림 찾기처럼


그림을 숨겨서 앤서니 브라운작가가 좋아했다. 


 


모나리자그림을 고릴라얼굴로 바꿔서 그림을


그렸고 


어부가 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는 그림을


고릴라가 배를 타고 바다에서 바나나를 


잡는 그림으로 바꿔서 그렸어요. 


 


명화는 되게 어두운게 생각나서 편견을


깨려고 바꿔서 그린 것이라고 하기도 해요. 


윌리 침팬치 윌리 비밀 앤서니 브라운작가는


윌리 자신을 표현했어요.


윌리 그림책 윌리 키도 자고 겁쟁이  약한데 앤서니 브라운 작가가 어릴 때 실제로 그랬어서  


그림책 내용도 그 단점을 해쳐나가는 이야기가 많아요. 


그림에 풀 뒤에 숨어있는 남자는 프리다 칼라의 


이예요. 


 


앤서니 브라운작가의 작품 아니고


한나 바르텔작가님 작품입니다.


앤서니 브라운 작가와 아내 둘다 그림책 작가이예요.


한나 대표작은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이고


가족에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린 그림책이예요. 

 




보통 그림책에 고릴라가 가장 많이 나와요.


앤서니 브라운이 제일 좋아하는 그림책은


고릴라여서 제목도 고릴라이예요.


고릴라라는 그림책은 자신에 생각에 때라 결말이 달


라지는 재미있는 작품이예요. 


 


고릴라를 많이 그린 이유


외국에사람들이 자기를 고릴라 닮았다고 해서


입니다. 


 


형과 셰이프 게임을 많이 했다.


하는 방법


1. 아무 모양을 그린다.


2.다음사람이 생각나는 모양을 이어서 그린다.


그러면서 그림을 완성한다. 


 


셰이프 그림을 영상으로 바꿔서 전시를 한 코너도


있어요.


 


엄청나게 커다란 소원작품에는

바나나 코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며칠 전에 그림책으로 나왔어요.

(사진이 없네요.ㅠ)


 


그럼 지금까지 우해인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1.18

그림책 작가로 정말 유명하신 분이죠. 앤서니 브라운 전시 후기 잘 봤어요. 다만, 사진이 좀 많았고, 앤서니 브라운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친구들을 위해 작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대표작, 또 이 작가의 특징 등 내용을 조사하고 정리해 주면 친구들이 이 작가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은 꼭 필요한 사진을 선별해서 올려주고, 사진에 대한 설명도 있다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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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와 미술관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시간이된다면 한번 가보고싶네요.
가보면 좋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