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최민석 기자입니다. 오늘은 애완동물을 기를 때 꼭 필요한 것부터, 기초적인 여러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그럼 한번 보러 가볼까요?

여러분들은 애완동물을 기를 때 꼭 필요한 점을 잘 아시나요? 애완동물에게 사랑을 담아 한 생명으로서 정성껏 키워야 한다는 점도 있지만 여러 기초적인 일들도 많은 편입니다.

1번째, 애완동물과 가깝게 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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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사람들은 동물과 가깝게 지내왔습니다. 동물은 사람만큼에 지능은 돼지 못하지만 인간과 교감을 이룰 수는 있습니다.

그만큼 애완동물을 대할때도 동물과 서로 여러번 보고, 만져봐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씩이라도 친밀도가 쌓이고, 가까워집니다. 여러번 보고, 여러번 교감하다보면 분명 좋아질 거에요. 그 과정이 어려울 뿐입니다.

2번째, 적당한 먹이를 골라서 주세요!

동물은 인간처럼 무언가가 먹이이고, 무언가가 해로운것까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애완동물에게 아무렇지 않게 주는 먹이도 과연 안전할지도 의문인데요. 아무거나 먹다가 심하게 몸이 아플 수도 있으니 아무거나 줄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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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경우, 콜라, 커피, 드링크등 일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게 하면 안됩니다. 먹으면 강아지가 구토, 발작등에 증상응을 유발하죠.

또 음식이 있다면 초콜릿, 포도, 아보카도, 양파, 마늘등이 있습니다. 이는 여러 증상을 유발합니다.

고양이를 기르신다면 가다링어포, 양파, 부추등이 있습니다. 가다랑어포는 미네랄이 과다하게 들어있어 염분이 많아 몸속에 큰 영향을 줍니다. 양파, 부추등도 고양이가 먹으면 몸에 큰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제부터는 아무거나 주지말고, 직접보고 내 애완동물이 먹어도 안전한지 다시 한번 보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동물마다 먹지 말아야 할것이 다르니 그것도 참고해야 겠습니다

3번째, 동물의 몸 관리를 해주세요!

동물은 면역력이 사람과는 다르기에 몇몇 동물들은 쉽게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병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들의 어떤 상처나 병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나 병이 날 것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면 좋습니다.

 특히 애완동물들에게 신경 써줘야 할 것들은 발톱, 눈, 발과 손, 배, 입, 귀 등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동물들한테는 매우 중요한 곳이자 병이 나기 쉬운 곳입니다.

발톱과 손톱은 너무 길어지면 날카로우니 그때그때 너무 길다 싶으면 잘라야 하고요. 또 입 안에 있는 이빨에 이물질이 많이 끼어있다면 동물들한테도 양치를 해줘야 합니다.

특히 강아지는 치석이 많이 쌓이기 땨문에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보통 1일에 1번은 꼭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양치질을 하면 굳이 병원에 갈 일도 없겠죠? 그리고 눈도 애완동물들에게 중요하니 눈쪽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자, 오늘은 애완동물을 기를 때 알아둬야 할 점들을 조금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도 몇 개 들어가 있었네요 ^^; 그러니 100% 다 믿는 것 보다는 책이나 인터넷등을 활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