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윙페더사가 후기기사
안녕하세요!저는 처음 기사를 작성하는 김지안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벤트로 받은《윙페더사가》후기기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윙페더사가는 총 523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책의 장수는 51장 입니다.
<책의 내용>
이 책의 내용은사람과 여러 생명체가 살고있는 에어위아.그리고 황량한 대륙 '댕'에 등장한 '이름 없는 네그'에게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도마뱀 처럼 생긴 잔혹한 종족 '펭'의 지배로 인하여 멸망한 어니러 왕국의 비밀과 전설을 찾으러 절벽 끝의 오두막에 사는 이기비 가족 중 남매 재너,팅크,리리가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윙페더사가는 앞부분은 판타지의 시작이고, 뒤 에는 판타지가 완전 스며들어있는 그런 느낌의 책입니다.
이제는 이 책을 읽은 느낌의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책은 제가 읽은 판타지 중에 가장 긴 책이고,
해리포터 만큼 최고의 책입니다. 특히 '책과 틈새' 라는 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책과 틈새는 이기비 남매가 펭을 만나고 나서 내용이 어서 좀 흥미진진하고, 에어위아의 서점(책과틈새는 서점이다)도 어떨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또 이 책은 진 짜 미국의 최고의 판타지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또 다른 판타지 세계를 안겨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짧고도 긴 윙페더사가 후기기사 작성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다음에 또 다른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8.01
지안 친구, 반가워요. 첫 기사로 윙페더사가 후기를 남겨주었네요. ^^ 책의 줄거리와 함께 해리포터만큼 재밌게 읽은 판타지 책이라는 평가를 남겨주었네요. ^^ 앞으로 책 후기 이외에도 취재 기사, 여행 후기 등 다양한 글로 만나길 기대할게요!
재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