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요한슨 사진전 방문기

2022.09.22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양털..아니고!  에릭 요한슨의 작품들을 보러 63빌딩에 가보았습니다. 어? 그러고보니  지금 사진에서 할아버지가 양털을 깎고 계시는데 뭔가 약간 이상하지 않아요?

양털을 깎자, 양털이 날아올라서 구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있는 검정양도 보이시나요? 이 양은 아마 먹구름을 만드는데에 쓰이는듯 합니다. 

우와. 저도 이런 양들 갖고싶네요.





그럼 다음으로  !

이 사진은 어린아이가 돗단배를  들고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것같습니다. 기자단 여러분은 절대 이렇게 하면 안 되요! 죽을 수도 있어요ㅠㅠ





이 사진은...어떤 남자가 자신을 다리고  있어요. 안 뜨거울까요? 위험해요. 이 사진은 무슨 의미일까요? 아시면 댓에 달아주세요.





이런! 시간이 물에 잠기고 있어요. 이 사진은...아마 환경오염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려주는듯 합니다.ㅠㅠ







이것도 비슷할 것 같내요. 도로에 그려진 가위가 길을 자르고 있어요.ㅠㅠ



좀 더 가보니까

이런 사진도 있었는데, 도무지 어떻게 찍었는지 의문이었어욤;;



찍는거 과정도 있더라고요. 

그거는 못찍었어요ㅠㅠ



환경 관련된 것도 많았고 사회비판적인 것도 있었어요.

오늘 너무 인상깊었고 다음 기사에서 만나오♡^♡

ㅊㅊ:내가찍음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10.01

에릭 요한슨 사진전에 다녀왔군요. 직접 찍은 사진과 간단히 느낌을 정리해 주었는데요. 우선 에릭 요한슨이란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소개를 해줘야 할 것 같아요. 또 각각의 작품에 대해 작품명과 작품의 특징을 소개하고, 그런 다음 아윤 친구만의 느낌을 소개하면 좋겠죠?
오늘의 글에서는 에릭 요한슨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궁금하고 아쉽네요. 또 에릭 요한슨 전시가 언제까지 있는지 정보도 함께 소개해 주면 유익한 기사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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