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물론 이 기사가 생소하실 수 있죠.

하지만 진 짜 입 니 다 

진짜  40여년 전,자동차 외판원이자 전직복화술사인 데니스호프는 사업이 망하자 생계를 고민합니다.

근데 그의 문에 달이 보이자 그는 외교관 조약으로 달 소유권을 주장합니다.

외기권 조약(위)

 어떤 ‘국가’ 도 달에 소유권을 주장 못함 이라고 적혀있는디  데니스 는 국가가 아닌 개인으로 1980년11월 데니스호프는 달 떨어지기는 소유권 인정을 소송,하지만 데니스 호프를 막을 어떤 조약도 없어 달 대사관 루나 엠보시를 창립합니다.  

그는 달을  팔아 수익을 1200만 달러를 벌고 전세계 유명인사들의 달을 샀다.

미 항공 우주국 나사 직원들까지 달을 샀다.달 부동산 소유자는 이미 600만여 명이며 가격은 1에커 당 30.06달러 약 3만 5천원 이다.

2015년 버하 오바마는 국가가 아닌 기업이 우주 자원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했다. 또 2020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우주를 세계 공동 자산으로 보지 않는다.

데니스호프는 아직도 성업 중이다. 후발업체들도 생겼다. 국가든 개인이든 기업이든 돈만 있으면 투자 하세요.  

달협정은 옛날에도 있었다. 달 탐사는 모든 국까를 위해, 천연자원을 인류 모두의 것이다.

근데 미국은 이 협정에 가입하지 않는다.옛소련,중국 일본 등등 우주탐사 강국 대다수가 달 협정에 가입하지 않았다. 

이유는

화석연료에 원자력을 대체할 꿈의 에너지원, 

헬륨 3. 

겨우 1g의 헬륨3이 방출하는 에너지

= 석탄 40톤?!

=석유 14톤?! 

 게다가 방사능도 배출 안 한다!

그야말로 꿈의 에너지원이다.

근데

더 놀라운 건

겨우 10km에 또 표토에만 110만 톤의 헬륨 3. 

인류가 수십 세기  동안이나  사용 가능하다.

핼륨 3을 가져야 한다!

(보너스) 우주 비행 가능 국가는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 등 11개국이다.

감사합니다!좀 길었죠?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