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키우기 쉬운 견종 top3

2022.08.06

안녕하세요,평소에 강아지에 관심이 많은 터라 첫째 기사를 강아지에 대해 쓰게된 김규원 기자 입니다. 코로나가 심해져서 집에 혼자 있게 될때 저를 위로해준 친구는 강아지 입니다. 아파트에서 키우기 쉬운 견종 top3



첫째. 꼬똥 드 툴레아



꼬똥 드 툴레아는 중소형견에 속합니다. 털은 직모로 복슬복슬하고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볼때는 털이 많이 빠지고 걸을때마다 털이 슈슈슉(?)빠질것 갔지만,실제로 꼬똥을 키우는 견주로써 말하자면 다른 종류에 강아지들 보다 털에 기름기도 없고 털이 많이 빠지지도 않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강아지털 알러지 있는 사람들도 키울수 있는 견종으로 유명 했습니다. 성격을 보면 너무나도 순해서 병원에서도 심리 치료견 으로 될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다른 강아지들도 좋아해서 제강아지(꼬똥)는 아파트 단지와 동네에서 인싸견 이랍니다!!



2.푸들



푸들은 소형,중형.대형의 크기가 다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키우기 쉬운 크기는 소형,즉 토이푸들 입니다.^^ 푸들은 야생물새 사냥견으로 활용 되던 견으로 주인에게 충성심이 깊다고 유명합니다. 곱슬곱슬한 털이 꼬이거나 말린 상태로 있습니다. 여러 종 중에 가장 똑똑한 가ㅇ아지 2위로 선정될 만큼 똑똑하여 훈련이 쉽게 진행됩니다. 체격이 작아서 어린이들이 장난을 치면 다칠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돌봐줄 사람이 없는 집은 푸들은 키우기 좀 그럽니다.



3. 치와와

치와와는 체구가 가장 작은 견종으로 아파트에서 키우기 적합합니다.

치와와의 이름은 멕시코에 치와와주 메서 따왔습니다. 암컷의 경우, 성격은 깨발랄 하며, 조용한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수컷은 싸우을 좋아하는 싸움꾼 이라고 하지요. 물론 모든 강아지들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또 그런 성격 때문에 훈련이 쉽게 되지않는 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치와와의 속을 생각할 때 화,분노,욕심이라는 단어를 떠오른 다고 할수 있네요. 치와와의 털빠짐은 고양이 수준으로 빠집니다. 단모든 장모든 다 이중으로 빠집니다....



이것으로 제 첫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8.06

규원 친구, 반가워요. 첫 기사의 주제로 아파트에서 키우기 쉬운 견종 3가지를 소개해 주었네요. 요즘은 대부분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고, 반려견을 키우는 집들도 많죠. 아무래도 공동 거주 형태인 아파트에서는 작은 견종이 적절하겠지요. 오늘 소개해 준 3종의 강아지 모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각각의 강아지 특징도 사진과 함께 잘 정리해 주었어요. 앞으로도 규원 친구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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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귀여워요!
저는 진도시바믹스를 주택에서 키워요!
아!  그렇군요!
저는 털 알레르기 있어서 강아지 못 키워요.
그래도 굿!
우리 아빠도요!
털알레르기ㅠㅠ
저도 아파트에서 푸들 키워요 
강아지 처음 키우는 사람들한테 
유익할 것 같아요!
사진 출처 남겨주세요
말티즈도 많이키우지 않나요?
아하!
진돗개(진도 믹스 혹은 진도처럼 생긴 아이들 통칭)나진도개(혈통견)도 아파트에서 기르기 좋아요. 실외배변인것만 괜찮으면요.
한국 토종견들은 거의 다 실외배변이예요. 동경이도 그렇고 삽살개도 그렇고 제주개도 그렇고 진도개도그렇고요.
감사합니당!
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