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왜 말을 하지 못 할까?

2022.08.11

안녕하세요,김규원기자입니다. 옛날에 강아지는 짖을 수는 있는데 왜 말하지 못하나 궁금해서 애꿎은 강아지에게 아~아~ 거렸습니다. 과연 왜 그런 걸까요?



언어는 성대에 의한 공명과 입모양을 이용하여 흘러나오는 소리 입니다, 또한 동물들이 서로 간의 의사소통을 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언어로 소통을 할 때는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침팬지는 언어를 이용해 소통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보다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언어는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축복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가 인간의 말을 할 수 없는 가장 결정 적인 이유는 입의 구조입니다. 인간의 입 모양과는 완전히 다른 모양의 개는 말을 못 하는 것이 당연한 셈이죠 아,에,이,오,우





이와 같은 입술 모양은 사람들 만이 가능합니다. 강아지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은 이런 입술 모양이 가능하지 않기에 언어로 소통을 한다고 하더라도 간단한 소리 멍멍 낑낑 정도의 본능적 소리로 의사를 표현합니다. 



이것으로 저의 짧은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강아지들도 언젠 가는 말을 하게 되면 좋겠네요.  물론 지금도 통역기가 있지만 실제론 정확하게 통역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짖는 소리로 통역을 하는 거라 저희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처럼 짖지 않는 강아지들은 통역 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정확한 통역기나 강아지들이 자유롭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생겨 나겠죠.><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8.12

반려동물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보니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강아지도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아마 자주 할 것 같아요. 사람과 동물이 다른 점 중 하나가 언어도 있네요. 사람의 입 구조와 강아지의 입 구조를 대조하며 입 구조와 언어와도 관련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왜 말을 할 수 없을까?>라는 제목도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재밌고 유익한 기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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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네이버 블로그 어디서 가져왔는지 쓰셔야 진짜 출처가 되요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앗!출처는 네이버 블로그고요 2번째사진은 제 강아지 사진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