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류의 앵무새 1편

2022.09.02

안녕하세요. 조유현 기자 입니다. 오늘은 여러 종류의 앵무새를 알아보겠습니다.



 



1. 모란앵무: 종류도 많으며 색도 다양합니다. 애완용으로도 인기 있죠.근데 화가 나면 부리로 마구 쪼아대서 주로 사육하는 분들이 외롭지 않게 인형을 줍니다.이유는 외로움 인데요. 쉬지도 않고 노는 탓에 사육하는 분들이 힘들어 하십니다. 실제로 암수 한 쌍이 매우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





출처_소소맘집사의 동물 상식 블로그



 



2. 검은진홍앵무(저녁장수앵무): 몸색이 노란색도 있습니다. 노란색은 참고로 야생에서 발견 된다고 합니다. 주로 과일, 씨앗, 꽃봉오리 등을 먹는데 



실제로 야생에선 꽃 600개를 하루에 먹는 다고 합니다.





출처_클래식 건축의 로망 블로그



 



3. 갈색진홍앵무: 암수 둘 다 거의 똑같이 생겼는 데 수컷의 부리와 머리가 더 크다고 합니다.





출처_급하고 강한 바람 처럼 블로그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9.03

색깔이 예쁜 새죠. 앵무새 3가지를 소개해주었는데요, 이 3가지 앵무새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여러 종의 앵무새 중에 몇 가지를 소개한다면 어떤 기준에 따라 선택한 이유를 함께 밝혀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의 글은 각 앵무새의 설명이 좀 적었고 왜 이 3가지 앵무새 소개를 한 건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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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모란앵무는 화가 나지 않아도 조그맣게 무는 경우도 있고요,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 교감을 많이 나누면 외로울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모란앵무가 쉬지 않고 놀지만 개체에 따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흔히 보기 어려운 앵무새 2가지를 소개해주신 점은 좋네요!!
기사 잘 봤습니다~^^
첫번째 앵무새가 알록달록 하고 이쁘네요
애완용은 실수로 적었어요.
이유는 너무 반려옹 앵무새에게만 집착하지 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