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과 다이아몬드는 같은 재료로 만들어졌다?!

2022.08.18

 





여러분 혹시 그거 아시나요?





연필심과 다이아몬드는 같은 탄소로 이루어져 있어요.

또 탄소 원자를 어떻게 배열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물질이 만들어지는 거예요.다이아몬드:하나의 탄소 원자가 4개의 탄소 원자와 결합 구조를 아주 강하게 만들어 줘요.신기한건 다이아몬드가 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 중 하나래요.또 산업용 드릴을 만들 때 사용되죠.흑연:탄소 원자가 층을 이뤼 배열되요.탄소층들은 서로 쉽게 미끄러질 수 있어요.흑연은 연필심을 만드는 데 사용되지요.연필심은 종이 위에서 스르르 미끄러지며 검은색 흔적을 남겨요.이번엔 그레핀이에요.그래핀:흑연의 한 층을 가리켜요.탄소 원자 한 개만큼의 두께라서 아주 얇지만 아주 강하고 유연하며 가벼워요.그리고 그래핀은 2004년에 개발된 신소재에요.과학자들은 미래에 그래핀으로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휘어지는 스마트폰 화면과 같은 제품을 말이에요.이 사실은 알게된 일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 100가지'책에서 찾았어요.









자 오늘은 연필과 다이아몬드는 같은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았어요.다음에 또 기대해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8.19

같은 탄소로 이뤄져 있는데 흑연과 다이아몬드는 너무 다르죠. 원자의 배열에 따라 이렇게 완전히 다른 물질이 된다는 점이 새롭죠? 오늘 글에서는 문장을 통해서만 설명해 주었는데, 원자 배열이 어떻게 다른지 배열 그림 등을 함께 소개하면 더 이해할 수 있는 글이 되겠죠? 글로 다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은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 이해를 돕도록 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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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 진짜 아니에요ㅜㅜ
죄송해요~진짜 오해에요~
제가 처음 시작해서 아직 글을 어떻게 하고,쓰는지 잘 몰라서요ㅜㅜ정말 죄송해요ㅜㅜ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할게요ㅜ

믿어주셔서 감사해요.송주하님.


그리고 의심하게 만들고 피해를 준 유석민님께 죄송합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전 이해되요.
@석민기자님 기자님 여기는 기사가 많다보니 노래처럼 겹칠수 있고, 책중에도 다이아몬드와 연필의 주재료가 같다라는 주장을 한책도 많습니다. 저도 한때 이걸로 쓸려다 석민님의 기사를 보고 쓰지않았고, 물론 표절일 수도 있지만 아닐가능성이 높다 생각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어....저번에 이런기사와 비슷한 기사 누가 했지않았나요?
뭐...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기사를 조금더 길게쓰시고, 자료 첨구를 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저도 이 이야기는 책에서 봐서 알지만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자료가 없으면 믿음이 쉽게 가지않으실수 있어요.
하지만 단어의 뜻을 써준건 칭찬해요
((앞으로의 활동 기대할게요!
그리고 송주하님도 죄송합니다ㅜ
제가 쓴 글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정말 두 분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ㅜ
그냥 우연이에요ㅜ
책도 우연이고,유석민씨가 쓴 글과 비슷한 것도
우연이에요ㅜ
죄송합니다. 제가 싸움을 벌린꼴이네요.
석민님과 주제도 다르고 같은 책이다 보니까 그 내용을 쓴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논란이 될것 같은 것을 써 죄송합니다.
그 사람 저인 것 같아요 저의 첫 글이 그래핀에 관한 거고 내용에도 다이아몬드는 탄소라는 내용 있고요 정가윤 기자님이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 100가지'책에서 배우셨다는데 저도 같은 책에서 배웠습니다 제 첫 기사랑 내용 너무 똑같네요 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