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릉에 다녀와서

2022.09.04

안녕하세요. 문서준 기자입니다.

오늘은 문무대왕릉에 가봤는데 

소개하겠습니다. 문무대왕릉은 문무왕(신라의 왕)이

죽으면 물에 묻어 달라고 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만파식적이라는 대나무 피리를 불면

일 년에 한 번씩 용이 온다고 

믿었어요. 이게 바로 문무대왕릉입니다.

파도도 있고 해변가이지요.(죽은 해파리도 있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끝!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9.05

경주 문무왕릉에 다녀왔군요. 문무왕의 묘인데, 바다에 있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문무왕이 어떤 왕이었는지, 왜 바다에 묘를 만들었는지 등 이런 역사적인 이야기를 함께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의 글 분량과 내용만으로는 기사로 보기에는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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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저도 가봤어요